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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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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스콘 만들어 놓고 수퍼에 다녀 오는길에

들렸던 헌책방에서 발견한 빵 만드는 책.

내가 가지고 있는 책들과 겹치는 레시피가 많이

있지만 이 책에는 좀 화려한 케잌과 크리스마스

케잌이 있어서 곧 있을 세라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위하여...(뭐 계획은 이렇지만, 분명히 생일날

수퍼에 가서 케잌 살것 같다는...)


책값도 저렴하고 거의 새책 수준이라서 즐겁게

구입...

집에 땅콩버터가 있어서 내일이나 모레쯤 땅콩버터

쿠키를 만들어 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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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eirei 2009.11.25  10:44

크리스마스 도래~의 베이킹^0^
코코아파우더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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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12.03  05:04

아이키아에 갔는데 베이킹 코너에 물건들이 많이 빠졌더라구요...역시 베이킹의 시간이 도래 했구나 생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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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9.11.25  14:27

우와,, 저 피넛버터 쿠키 리시피는, 크런치 피넛 버터에 또 버터가
난 막 계란도 그냥 툭 깨넣고 하구요, 그냥 크리미 피넛버터를 가지고 하거든요
옆에 사진 모양 보니 더 바삭하고 부드러울거 같아요. 계란을 쳐서 넣는데다 버터가 들어가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ㅎ 딴얘긴데요, 난 계량기가 없어요, 그래서 요리 책, 리시피 볼때,, g 이런 도량형으로 나온거는 피해다녀요, 간단히, 스푼이나 컵으로 계량된걸 선호해요
요사진은 저장해갈게요, 리시피가 다 보여서, 내년에 캐나다가면 요방법으로 피넛버터 케잌을 해보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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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화 2009.11.25  18:07

와~ 세라랑 미셸이 신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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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12.03  05:00

미셸이 고른 케잌은 전부 다 초코렛 잔득 들은 케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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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9.11.25  19:03

해피맘님 이러다가 전문가 되는거... 시간문제겠어요^^
저도 베이킹 가뭄에 콩나듯 해봤는데
무엇보다 애가 얼마나 신나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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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12.03  04:58

아이고 이제 제가 할줄 아는 레시피 바닥 났어요...
좀더 책을 봐야 하는데 요즘 왜 이리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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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9.11.27  00:29

요즘 정말 베이킹에 올인 하신 듯.. ^^ 오즈님 말씀처럼 이러다 전문가 되시겠어요.. 하하~
세라와 미셸 너무 좋아하겠어요.. 남편분도...
저 통나무 모양 크리스마스 케익을 보니.. 크리스마스도 이제 코 앞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 해도 거의 다 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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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12.03  04:45

아이고...전문가는요....
사먹는 빵으로 아이들 입맛만 버리는 것 같아서요...
비싸고 량이 너무 적어서...
집에서 만들면 첨가물도 좀 들어가는것 같고...
단순하고 심플한 발효빵 만들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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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12.03  05:10

마이데이즈님...저도 계량하고는 좀 거리가...그냥 사진보고 비스무리...
뭐...어제는 그랗게 만들다가 거의 벽돌을 찍어 내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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