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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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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의 이쁜 얼굴의 패이스패인팅부터 , 아기자기 크리스마스 트리, 할리데이 분위기가 엄청 좋더니,, 이런...
그러게말예요. 세라가 고생이,,,, 게다가, 아우 그 분은 왜 입도 안가리고 재채길 해서 감기까지 퍼뜨리고 말예요. 빨리 세라도 좋아지고, 해피맘님도 입술도 감기도 다 나았길 바래요.
그래도, 부산스런 이런 저런 모습이,,, 연말이, 크리스마스같은 실감이 좀 나는걸요.
저흰 전혀,, 암거도 안하고 있어서 대신 분위기에 젖어보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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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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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기는 잘 안 걸리는데 한번 걸리면 엄청 오래가요..
그래서 조심 했고, 올 겨울은 그냥 넘어가나 했는데....좀 야속한 것 있죠...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이고....완전히 크리스마스 모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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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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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얼렁 낫기를 바래요...요즘 swine flu의 영향으로 공공장소가면 기침할때 가리고 하라고 많이 써놨던데...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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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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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나은것 같은데 만성적인 비염 때문에 고생중이라서 내일 GP 에 약속을 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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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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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 빨리크는것 같아요. 세라는 아가씨 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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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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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님의 두 아이들도 볼때마다 많이 많이 자란 모습인데요...
참, 아이들 크는것 보면 그 오묘한 자연의 섭리에 경이감이 생겨요..
참 님이 계신곳은 지금이 여름인가요...
여름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아,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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