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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들린 체리티샵에서 발견한 선반.3개가 있었는데, 부엌의 공간이 너무나 협소하여우선 한개만 구입을...(오늘 다시 갔더니 다........팔리고 없다...)쇠로 만든 컵걸이가 녹이 생겨서 컵걸이를 사려고했는데 이것으로 대체...가격은 만원 정도.공간을 많이 차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구입 하던날 한개 더 구입해서 모아둔 잼병으로양념 선반 만들었어도 괜찮았을것 같다는 생각이.마지막 사진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컵과 같은디자인의 보덤컵.커피를 줄이려고 아이들 컵에 마시기로 했다.
쓸모가 다양할 선반 같아요. 요새 커피가 많이 느셨나봐요?
디비디 장으로 써도 좋을것 같아요...살때 한개 더 살것을 후회 막급 입니다.. 이곳에서 살면서 얻은 진리중의 하나가 물건은 보일때 산다...나중에 오면 누군가 벌써 사가고 없다...특히 체리티샵에서는... 커피는 자주 마시기도 하구요, 큰 머그잔에 마셔서 조금씩 마시려고 노력중인데 아이고 저녁 먹고 바로 커피 마셨더니 지금 뜨거운 커피 한잔 마시면서 컴퓨터 봤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