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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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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엄마 반은 아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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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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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각이 신선한 것인지, 엽기스러운 것인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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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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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마지막, 내년 위쉬리스트 얘기에서 꽈당!
ㅋㅋ 그러게, 엄마+아빠 인 사람그림이 주는 의미를 한참 생각하게 되네요.
두분이 이루어내는 행복한 가정속에 사랑충만한 아이가 바로 그려지는. 그만큼 부족함없는 스윗홈을 가진 아이라서 생각해낼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싶어요.
그러게,, 연금으로 생활하셔도 이웃아이들에게 선물을 장만해주시고. 세라랑 미셸이 사랑스런 덕 일거예요
ㅎㅎ 암튼, 저 맛사지 등받이,, 그냥 열만 뜨끈하게 우선 써보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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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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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엄마, 반은 아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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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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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나왔던 악역 캐릭터 같아요...두개의 인물의 하나로...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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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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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선물은 결국 자기가 주고 싶은 것을 주는 것이라서 받는 사람이 가지고
싶었던 것이랑 조금 차이가...제가 몇개 찍어(?)놓았던 것은 그냥 희망사항으로 남을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 옆집 할머니께 컵케잌 구워서 가져다 드렸어요...선물의 그집 형편에 좀 과한것
같아서리...
드리고 저 맛사지 등받이........미셸이 더 열심히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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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VECOOK 2009.12.2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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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랑 미셀 좋아하는 모습 보니깐 보기가 좋으네요...^ㅁ^
맛사지등받이 저도 갖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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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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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의 크리스마스는 우리나라의 어린이날 같아요...
특히 아이들이 선물을 많이 받거든요...
그리고 등 맛사지기는 너무 약해서 좀 실망...
Boots나 아고스 같은곳에서 파는 것은 좀 가격이 비싼것 같은데 그곳에서 파는 제품들이 더 강하게 맛사지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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