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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그를 작성 하려고 컴퓨터에 앉았는데
신랑이 자기 컴퓨터와 저의 노트븍 컴퓨터를 msn 메신저 연결 하려다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인터넷 무선 연결이 되지 않아요
다행히 제 블록그에 답글 남겨주신분에게는 답글을 달았는데
업데이트도, 답방도 오늘은 가지 못하겠네요.
지금 전화선으로 임시 연결해서 이글을 적어요.
오늘 제 블로그에 답글 남겨주신 블로그님, 죄송합니다
답방은 컴퓨터 다시 연결한 후에 갈께요...
좋은 3월1일 공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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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8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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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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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일단 만세 삼창!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이런...네트워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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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2004.03.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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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언제나 열심히 이신... 해피맘님.. ^^ 귀국했답니다.. 아직 시차적응이 들되서.. 매일 머리가좀 아프지만... 개강이 시작되면 괜찮아 지겠져~~ 즐거운 3월의 시작...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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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j14 2004.03.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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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너무 죄송해하지 마세요.
제 친구가 그러는데, 해피맘님 그 많은 답방을 어떻게 다닐까 걱정스러워
답글 다는데도 조심스럽데요. 쉬엄 쉬엄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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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2004.03.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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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친구로부터메일이와3일연휴라하더군요.
여기있으니까기념일도까먹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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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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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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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3.01 16:11 [218.159.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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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여.. 저도 mmsj14님과 같은 생각이에여, 언니.
성의도 중요하지만.. 한 번은 편하게.. 블러그를 바라보심이~~ ^^
음.. 그래도 안 가면, 삐지실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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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허브 2004.03.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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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첨단이 애를 먹이는 군요,
그래도 부럽네요,아직 전 유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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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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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갑자기 왜 애를 먹였을까요..
해피맘님.. 하루 편히 쉬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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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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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사하구 인터넷 연결하구 오늘 하루종일 안되서, 답답했어여...오후에되서 통신회사서 다시 연결해주고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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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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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때문에 인터넷이 연결이 안되는 일은 없을터인데..
초고속 인터넷 설치된지 얼마안됐는데 고장이 생겨서
좀 기분이 그러시겠어요... 다시 전화를 사용하다니...
언능 초고속으로 다시 귀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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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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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네요..또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기분으로 화이팅~!
무선 인터켓도 힘내라~!!! 야야야~!!!
또 다시 고장 나면 제게 알려 주세요...혼 내줄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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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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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얼른 고치시고..
다시.. 블로그로의 화려한 외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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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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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말동안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너무 갑갑했습니다. 결국 일요일에는 못참고 학교로 나와서 블로깅을 했지요. 지금 해피맘님 심정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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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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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님....어제 아마 전화국에 문제가 있었나 봐요
아침에 일어 났더니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잘 돌아 갑니다
어제 답글 달고 제 블로그 작성하려고 할때 다운되어서....
덕분에 오래간만에 12시 전에 자려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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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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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님....저 이제 화려한 외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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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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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뽀그리님....다음에 또 말썽 일으키면 꼭 연락 드릴께요
꼭 손좀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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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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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저는 어제 신랑이 제노트북에 msn 셋팅을 잘못해서 인줄
알았는데 전화국의 문제 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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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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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세이지님....한국은 정말 전화만 오면 와서 고쳐 주어서 좋아요
그곳은 컴퓨터 수리는 출장비가 1시간에 60파운드/140,000원쯤...
그래서 거의 다들 손수 고쳐요.
다행히 저는 신랑이 컴퓨터를 잘 알아서 좀 수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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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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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야호이님....하루 결석하고 좀 일찍 자려 들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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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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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허브님....거금을 들여서 무선을 만들어 놓았는데도
낮 시간에는 아이들 때문에 거의 못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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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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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아.....감기 걸렸니, 그리고 내가 부탁해서 화 났니?
미안해.....네 마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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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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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y님....좋은 주말 보내 셨나요..
이곳은 어제 날씨가 아주 굉장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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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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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님....일본에서 맞이하는 삼일절은 어떤 느낌이신지요.
외국에 나와 있으면 한국의 국경일을 가끔은 잃어 버리게 되요.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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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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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j14님.....제 블로그를 만들기 전에 저는 먼저 남의 글과 아이디어를
보고 얻는 것을 즐겨서 힘들지 않은데, 제게 주어진 시간이 저녁 뿐이라서...하지만,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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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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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님....정말 긴 여행에서 돌아 오셨네요.
혹한에 고생하시는 글을 볼때는 저도 마음이 무거웠어요.
따뜻한 우리나라의 봄날 즐기시고, 이제 곳 개강인데, 즐거운 학교 생활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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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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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저도 만세삼창 따라서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아침에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잘 돌아가서
아마 전화국의 회선정리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인터넷이 되지 않으니까 컴퓨터 가지고 할께 없네요.
그래서 포토샵 앨범를 어제 처음으로 들어가 봤어요.
이제부터 컴퓨터로 공부할수 있는것을 찾아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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