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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하루 그 초대 받은 삶의 하루를 내 삶으로 살았다.
오늘 하루 지구상에서 젤 행복하게 살으신 분이시군요!
여성의 날을 맞아선가요? 아님..그냥. 그냥이라면... 당신은 정말 행복한 분이시군요..
허스커님...제삶은 지지고 볶고 입니다... 오늘 엉청 아이들과 씨름하면서 보냈는데....그것이 행복이라면 행복 이라고...... 허스커님.....님의 일상도 행복한 삶이시구요
radioi님....오늘이 여성의 날 ... 그럼, 파업해야 하는데... 나------오늘 살림 안 할래
^^ 우울모드 빨리 탈피하시길요~
지혜님...아직 출근 전 이신가요
이곳은 저녁 10시47분쯤 되었고 답글 달고 있는 중 이였어요
[해피맘님] 너무 어려운 글 쓰셔요...^^ It's very hard for me to read between the lines...^^
어디로 다녀오셨나요?
이런 의미를 두고 하루를 맞이한다면..1년내도록 삶이 멋질것같네여..
시차계산을 해봤어요. 영국과 미국의 중부시간... 쪼기 위에 답글을 보면 한국시간 아침 8시인경우, 영국이 저녁 11시, 한국시간 오전 8시는 이곳시간 오후 5시...결국 영국이 6시간정도 빠른가보네요.
한국과 미국과 영국의에서 블로그로군요... 국제적인.... 모두들 행복한 날들 되세요...어디서나~
정말 좋은 날이군요... 님의 날로 산 하루.... 음...... 넘 좋은 말이군요..
앗 내게는 좀 어렵다. 금방 무슨 뜻인지 모르겠구나.^^
정혜야...그냥 잘 살자는 이야기
푸른말님.....근데, 오늘은 영 아니네요... 정말 인격수양을 해야 할것 같아요
두사람님....제가 블로그를 이용하는 시간이 한국이 새벽 시간이라서 해외 블로거님이 많이 찾아 주세요... 제게는 모든 블로거님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힐데님...지금 한국과 영국은 8시간 시차가 있구요 곧 서머타임이 시작이 되면 9시간 입니다
벼리님...오늘은 아이들에게도 신랑에게도 짜증을 많이 부렸던 하루라서 지금 양심에 찔리고 있어요
복씨님.....?!!!$$##
오지님....한글인데요!!!@@@### ^ _ ^
^^ 한글이 더 어려워요...
오지님...스페인에서 기차 테러 사건 난것 아시지요.. 그저께 님의 블로그에서 스페인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정말 많은 사람이 운명을 달리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해피맘님] 바스크 분리주의자들의 테러라고 하던데,,,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이 세력들간의 다툼에서 희생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작금의 우리나라 현실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