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앞에 그림이 궁금한데... 휙 가리셨군요...T.T
실론티님... 쟈스미나님... 부러워용...^^;;
어떤 선물일지 궁금궁금...^^

언니 블러그에 답글을 올려주신 사람들을 보니까.. 문득 내가 생각하는 언니와 다른 모습이 보여요.. 헤헤..
그래도 난, 가끔 던지는 언니의 유머를 더 좋아한답니당~~ 호호호..
건강하게 지내시는거죠??
^^

티셔츠와 양말의 핑크색이 절묘하게 일치하네요..
양말속 하트가 귀엽습니다..
세라가 핑크를 좋아하나봐요..

오~우 그러게료~~궁금하여라~ㅎㅎㅎ

오우...저두 궁금궁금~~~ㅋㅋㅋ실론T님은 블로그가 없으셔서 어떻게 확인을 해야하나...

헹지님 미호키티님 궁굼하시져 저두 그래여 제가불로그가업어서 죄송해여 ^^

행지양님...아주 조그마한 것인데....너무나 약소해서 지금 걱정입니다.

호이야호이님....세라가 너무나 핑크를 좋아해서 걱정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다른 색으로 사려고 했는데, 별로 선택의 폭이 없네요

은영아............네가 생각하는 내가 궁금하다....??????

대니맘님....이곳에 아주 싸구려 옷을 파는 가게에서 우리날돈 8000원 정도 주고 산 티셔츠 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질감이 좋으네요

해피맘님의 진면목을 발췌해 주실 분이 저위에 계시는군요...
ㅎㅎㅎ...
으뇽님 조금씩 말씀해 주시지요...눈꼽만큼씩...

복씨님....원래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
빨리 뇌물을 먹어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