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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찍은 사진...
그때 디지털 카메라가 없어서 플라쉬 조절을 할수 없었고, 그래서 신생아실에서 찍은 사진은
달랑 한장.
이제 6월이면 두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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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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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예쁩니다. 맞아요... 저렇게 조그마 했었죠...
저도 덩달아 아이를 처음 본 그 날의 기분이 생각이 납니다. ^^
미셸이 6월생이었군요. 호랑이와 5개월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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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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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귀여워라... 저렇게 조그많다니...^^;;
미셸이 생각보다 어리네요... 전 보면서두 몇개월일까 생각도 안해봤다는...-.-;;
대연이두 처음 태어났을때 사진 찍은게 있죠...
신랑이 자기 수동카메라 가지고 찍었는데... 그것두 그렇게 잘 나오지 못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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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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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도 건강하게 태어났군요! 희원이도 막 태어났을때부터 아주 건강했었는데...미셸이 포동포동 이쁘게 자라니 좋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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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3.19 12:22 [218.159.2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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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기억나여, 그 때, 월드컵 때라 굉장히 분주했었잖아요~
큭큭.. 형부랑 넘 닮은 미쉘을 보면서 '음.. 태어나자 마자 바로 판박이네'라고 생각했었지요.. 후후후...다시 보니, 반가와 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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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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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셜가스에 엄마이름이 대문작 만하게 써있네요.. ^^
진짜 애기 조그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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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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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너무 귀여워요. 저 작은 아기가 지금처럼 크다니... 너무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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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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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이뻐라...
넘 자가요오~~~
전 태어날때 우량아였다는(4.3kg라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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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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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구나...한국 이름이...^^
미셸의 아기때 모습이라...감회가 새로우시겠어요...
저렇게 자그마할 수가...
간호사가 너무너무 간단히...(ㅎㅎ) 안고 있네요...너무 무게가 안나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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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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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그래도 미셸은 예쁘네요..
진우는 병원에서 찍어준 사진이 있는데 너무 엽기적이라 올리면 아마 다들 깜짝 놀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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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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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고참 구여운
애기네요~^^
쪼맨한데다가....갖난애기특유의
초월적인 얼굴이라니..^^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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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j14 2004.03.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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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사진이에요.
애기들은 하나같이 사랑스러워요.
저렇게 작아도 미셸의 지금 모습이 보이네요.
애기를 직접 낳으면 너무 신기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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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3.1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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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 작고 귀여운 아기!!
미셸이 태어나자마자의 모습과 지금은 많이 다르다.
모든 아기는 다 많이 변하면서 크는 것 같아. 두 조카, 오늘 두 번째로 본 두미 둘째 아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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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nauk 2004.03.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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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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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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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귀엽네요.
근데 날짜가 월드컵하던 6월 12일인거에여? 12월 6일인게 아니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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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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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후배 애기보러 갔을떄가 처음으로 저렇게 유리 넘어 보았었는데
시간이 되자마자 장난 아닌 사진세례^^
요즘은 디카보단 핸드폰카메라!
열심히 남편들이 찍고 핸드폰에 올리는거지요^^역시 세월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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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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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 이쁘네요~~
첨 애기 태어나면 일캐 사진 마니 찍어둬야겠어요~~
좋은사진이네요...진짜 이뻐요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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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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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은 설에서 하셨나봐요...한글이 적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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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순 2004.03.20 19:58 [211.187.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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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쎌이 태여날때 .월드컵축구 시합이 오후 3시인데 3시에 미쎌 수술하고 의사 간호원 병원전체가 응원 하던 모습이 생각 난다 .언저나 잊어질것 같지가 안구나 그동안 애들 키우느라고 고생 많이했다 몸이 약 해서 걱정 했는데 자기 새끼라 힘든줄 몰으고 모성애라는 힘으로 . 장하다.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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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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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순여사님....우리 월드컵동이가 6월이면 두살이 되요.
세라는 요즘 너무 먹어서 걱정인데, 미셸이 잘 안먹어요.
그런데 세라는 말라 보이고, 미셸은 우량아 같이 보여요
참, 세라가 김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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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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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네, 맞아요.
서울로 원정출산하려 갔었어요......(저, 애국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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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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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지양님....저는 신생아실에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는데, 요즘은 카메라폰으로 카메라 세례를 받으면서 출생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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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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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키티님..저도 생각이 나요.
산모병실에서 아기를 모니터 할수 있는 그 병원의 모습..
저희 신랑에게 보여주면서, 한국의 병원을 많이 자랑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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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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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님....영국은 날짜가 먼저 나오고 달이 다음에 나와요.
그런데 점점 미국식으로 가고 있는것 같아요...하지만 아직도 공문서는
날짜가 먼저 나와요...
예) 20th of March---3월20일
그래서 미셸은 6월10일생이고
아마 저 사진은 이틀뒤에 찍어서 6월12일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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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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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people said, Similar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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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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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j14님....이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이는 자기가 낳은 아이라고 하네요.
물론 기른정도 마찬가지이구요..
님이 나으실 아기가 이세상에게 님께는 가장 소중하고 예쁜 아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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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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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초월적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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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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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네님.....갓난아이 사진은 다 엽기예요..
님의 블로그에 진우 사진 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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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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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하님.....가영이는 제 이름이구요.
미셸의 한국이름은 윤지입니다...
어느 이름이 더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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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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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y님....4.3킬로!!!!@@@@
미셸은 3.10킬로
세라는 3.00키로
정말 우량아 였네요.........어머님이 많이 힘드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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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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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프님...저렇게 작았던 미셸이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저는 그 만큼 늙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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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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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아...그래 너는 병원에도 찾아 왔었어...늘 곁에서 좋은 동생노릇해
주어서 내가 향상 고마워 하고 있다는것 너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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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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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미셸이 태어날때즘에는 영국에는 정말 디지털 카메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극소수였는데, 한국에 갔더니 보급 단계였고, 신생아실에
신랑이 사진 찍으려 갔더니, 신랑만 수동...............
정말 전자업계는 우리나라가 최첨단을 걷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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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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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호랑이님....호랑이가 5개월이 빠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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