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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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오후에 잠깐 외출해서 얻어온 무료 엽서.
그냥 공짜니까 집어 온 것인데, 어쩌면 그리도 오늘 날씨와 똑같을까..
하루종일 저랬다
여기다가 가끔 아주 가는 빗줄기 몇번.

요즘 왜 선탠장이 곳곳에 생기는지 이해가 간다.
돈을 주고서라도 햇빛을 받고 싶어지는 요즘이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234668
기본 crv 2004.03.25  06:48

제가 있는 곳은 윗 엽서와 반대의 경우가 대부분인데...
두 곳을 어느 정도 섞어 놓았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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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3.25  07:08

영국의 특유한 날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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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5  07:34

crv님...엘메이의 햇살과 따뜻함이 부럽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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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5  07:36

radioi님....며칠뒤면 4월인데도 날씨가 아직도 좋지 않아요
오늘도 계속 흐리고, 비오고 바람 많이 불고...
그런데 옷가게에서는 여름 상품만 진열 되어 있어서 세라 봄잠바 사려 갔다가 그냥 왔다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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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3.25  10:37

정말 듣던데로 인가보네요... 그러구 보니 한국 날씨가 가장
좋다고들 하시는게 다 맞나 봐요.
실내에 있는 선탠장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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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3.25  10:39

오늘 대연이 어린이집 데려다주러 나가니 바람이 조금 불긴해두 이제 공기가 차갑지가 않더군요... 길거리에 벌써 개나리가 폈더라구요...
제주에는 벚꽃도 다 폈다던데...^^
여긴 정말 봄이 온것 같아요...
앞으로 블로그에 봄사진의 향연이 펼쳐질것 같은 예감이....^^

근데 영국에는 정말 비가 많이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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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3.25  10:40

뉴욕은 날씨가 한국과 아주 비슷해요.
심지어 농담삼아서 뉴욕의 날씨가 궁금하면
한국일기예보를 본다고 할정도로요..^^

그런데...뉴욕은 봄이 아주 짧아요.
바닷바람이 심하게 불어서인지...추워요..봄이..

대신 가을은 아주 길어서...
그것도 따스운 가을이요..
저는 10월중순까지 반바지를 입고
학교에 다녔답니다.

대신..5월 중순의 졸업식에서
모직코트를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도 떨었어요..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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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3.25  12:59

에콰도르의 빌카밤바라는 마을은 연간 평균기온이 21도 정라도 하데요...
사계절이 봄날 같이 포근하고 일조량과 강우량도 생활하기에 좋은 조건이라고... 그래서 이곳은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 합니다...
잡지에서 읽었는데 낙원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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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3.25  13:04

영국 날씨가 아니라는 소린 들었지만..
햇빛을 갈구하고 사시다니요....음....
음 우리는 학교다닐때.. 영국은 덜덥고 덜추운 서안해안성이라서 좋다고..
전체 기후는 좋잖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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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치즈김치 2004.03.25  16:18

제가 예전에 영국여행 갔었을때는 날씨가 정말 3일 내내 너무너무 좋았었는데.. 그래서 공원에서 현지인처럼 누워서 여행책자도 읽고..
큐가든에도 가고 그랬어요. 그때가 그리워용..
요새 한국도 날씨는 좋지만 하늘과 대기는 여전히 뿌..해요..
맑지가 않아요.. 파란하늘이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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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니야 2004.03.25  18:22

예측불허의 영국날씨라고 할수있죠? 대륙쪽으로만 와도 안그럴텐데..
섬이라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하늘을 보면 뭐가 그리도 급한지 1분전에 봤던 구름이 어디론가 사라지죠...하지만 풀위에 그냥 눕진 마세요.풀독올라요..저는 한달을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여름인데 반팔도 못입고..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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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3.25  19:02

한국은 정말 화창했는데...자~~제가 햇빛을 듬뿍~보내드릴께요! 받으세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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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arlife 2004.03.25  21:59

영국은 정말 날씨를 보면 호랑이 시집가는 날씨가 딱 맞는것 같애요...
한국으로 오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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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3.25  22:58

영국. 다들 영국날씨는 아니라는데 공감하는구요.
자, 이제 해피맘님이 결론내려주시죠.
참, 영국은 물이 어때요? 영국으로 유학간 제 친구는 영국물이 정말안좋다고. 어.. 그런 물(?) 말고요... 마시는물..히히.
제 친구의 결론은 그거였어요. 영국은 물이 않좋아서 영국사람들 피부가 정말 안좋다.빨래도 안되고...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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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my 2004.03.25  23:09

해피맘님, 하지만 저도 영국에 한번 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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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3.26  00:44

요즘은 설날씨는 화창한 봄날인데....얼마전 100년만의 폭설은 언제왔나 싶을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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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purumee 2004.03.26  02:22

런던에서 화창한 주말이 되기를 바래요 ^^
봄이 되려는지, 여기도 흐리고 비가 잦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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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체리향기 2004.03.27  01:33

인기만점의 블로그를 가지고 계시네요. 제 블로그에 글 남기셔서 저도 살짝 와 봤어요. 저는 제 블로그가 이렇게 확 공개가 되는지 모르고, 완성되지 않은 글들을 마구 올려놨었는데... 벨기에 날씨는 영국날씨 저리가라 할 정도에요. 오늘도 변함없이 잔뜩 흐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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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7  08:20

체리향기님....벨기에에 사시는것은 어쩐지 궁금하네요.
그곳에도 한국사람들이 많은지...
블로그를 만드신 이유가 많은 분들과 교류와 정보 교환을 원하시면
다른 블로그분의 블로그 많이 읽고, 답글 남기시면, 님의 블로그에도
찾아와 주실 거예요.....외국 생활에서 블로그는 참으로 오아시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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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7  08:22

푸르메님.....오늘 이곳의 날씨는 오전에는 꽤 맑았었는데
오후에는 흐렸어요.
기온은 좀 올라 간것 같구요.
카나다의 날씨도 좀 올라가고, 햇살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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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7  08:23

시세이지님....이번 봄이 님의 인생의 아름다운 봄날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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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7  08:28

솔나라님.....저는 미국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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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7  08:32

radioi님...영국 요리는 정말 맛없다고 소문이 났구요.
많은 사람들이 완전히 잠뽕된 요리를 먹어요
주로 이태리,중국,인도요리....
생각보다 인스턴트 정크 푸드를 많이 먹어서
국민들이 다 뚱뚱해요...특히 못 사는 사람일수록 뚱뚱한 사람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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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7  08:38

희원마미님....선글라스 쓰고 준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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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7  08:40

마니마님....안녕 하세요.
이곳에서도 헤이피버로 고생하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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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7  08:41

치즈김치님....이곳 사람들은 해가 나오면 벗을 준비를 해요.
날씨는 작년에 정말 좋았어요...일조량이 정말 많았구요.
그리고 이곳 날씨를 마일드 하다고 좋아하는 분들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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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7  08:47

지수님....안녕하세요.
영국의 날씨는 흐리고 비오는 날은 많아도
아주 춥거나 아주 더운 날이 없어서
그들 말로mild해서 지내기는 괜찮아요
특히 폭서가 없어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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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7  08:50

스펀키조님....그래서인지 뉴욕의 가을이 무대인 영화가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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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7  08:51

대니맘님.....감기는 어떠세요.
영국은 강수량이 많은 것은 아니고 자주 와요.
그런데 적은량이라서 인지 별로 우산 쓰고 다니는 사람없고 그냥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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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7  08:54

오지님....이곳 사람들은 선탠장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아요
물론 미용을 이유로요...
지나가다 보았는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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