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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는
없는데요....
왜?
세라가 저를 하루종일 고문 수준으로 착취해서
일기를 쓸 기운이 없어요.
일기 쓰는것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일기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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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26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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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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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정말..절절한 일기십니다..
문장마다에 이미 넉다운 되버리신
해피맘님의 모습이 담겨있는듯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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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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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저 하루종일 시달렸어요.
내일은 세라에게 복수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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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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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는 더 그래요.
탑블로그의 압박이......
하지만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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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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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오늘 보니까 30,000명도 넘었던데...
정말 굉장하네요...이벤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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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t 2004.04.06 08:24 [63.204.1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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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애개 시달리는것이 어떤것인 지 상상도 안되지만 해피맘님 흑흑 넘불쌍해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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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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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티님...그런데, 엄마라는 사람은 그 시달림 속에서도 아이가 사랑스럽게 보이는 심각한 망각 환자 입니다...
그리고 저는 내일 반격할 준비로 전의를 불타우고 있어요.
그림, 너무 예뻐요...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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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t 2004.04.06 08:41 [63.204.1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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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그냥 저의 애교라고 생각해주시구여 쑥수러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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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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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해피맘님... 피곤하신가봐요..
세라의 고문이 ㅋㅋㅋ..
아이구.. 저는 연휴에 계속 손님치룬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당..
휴일이 딱 하루만 더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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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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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운이 하나도 안 남아있는 해피맘님이시네요..
레드 카드를 달라고 했던 얼마전의 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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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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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게 일기 아닌가요?세라의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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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4.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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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픈했습니다 !!!
재미없고 초췌하고 볼품없고 허접스런 제 블로그 가끔은 봐 주세요^^
좋은 인연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맘에 생각없이 덜컥 만들었네요...
소심한 성격에 열심히 하진 못해도 답글은 많이 달수 있거든요 ㅎㅎㅎ
근데 다시 없어질것만 같은 두려움이 아직 있답니다...
컴퓨터를 하나 더 장만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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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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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일기를 일 삼아 쓰면 그것두 정말 일입니다.
그냥 생각날때 그냥 뭔가 막 쓰고 싶을때 그럴때 쓰면 되지요...뭐
저 오랜만에 왔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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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fe 2004.04.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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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시고 기운 충전 하시고, 세라와 미셸이랑 재밌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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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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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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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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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이프님...오늘 세라에게 인터넷 연결해 주었어요...
좀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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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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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재오픈 축하 드려요..
이번에는 잘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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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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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어떤날은 정말 손가락 움직일 기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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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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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손님 치루셨군요...
저도 유치원 엄마들 몇명은 한번 집으로 부르고 싶은데, 엄두가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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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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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티님...한번 그림으로 블로그 만들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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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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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님,,,안녕하세요,,,, 영국 까지 날라 오느라,,,
애~먹엇네,,,증말 헤~ 오늘 일기가 엄다구요,,, 나는 닉 자랑 할려고 왔슴다,,,선물 받은 건데요,,,말하지 않을래~~
(( 해피님께 바치는 노래~))
http://www.mukebox.com/link/link_play2.asp?sid=8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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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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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정말 이미지닉이 좋아요.
지혜님에게 좋은 선물 해드려야 하겠어요.
그런데, 한숨인가요..
좋은 이미지닉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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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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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해피맘님의 일기는 늘 실속있다했더니..
그렇게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했었군요...
이런 마음으로 일기를 써야하는데...-.-;;
나는 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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