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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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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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BBC에서 방송한 마이클 펠린의 여행 시리즈...
나는 이 방송을 보지 못했다. 저녁 8시인가에 방송 했는데,
그때가 아이들 재우는 시간이였다.
어제 신랑이 헌책방에 갔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 사다 주었다.

아프리카
이슬람교
그리고 저 너머의 다른 세계...
언젠가 본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가 왜 갑자기 생각이 날까.
많은 사람들이 사막에 가보고 싶다고들 한다.
이 밤 사막 저편으로 사라져 버린 어린왕자의 작가 생떽쥐베리도 생각이 난다.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는 것이 두려워지기 전에 한번쯤 사막을 횡단해 보고 싶다.
하지만 솔직히 두렵고 귀찮다. 누가 자가용 비행기로 저공 비행 하면서 보여 주었으면
하는 당황한 생각도 해본다.
중동 지역에 평화를
그리하여 모든 이들이 즐겨 찾을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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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채 2003.11.13  09:54

중동 지역에 평화를.....
중동 지역에 불행의 씨를 뿌려놓고는 마치 지역주민의, 또는 종교적 이유인량 꾸며서 전세계에 전파시키고, 이제는 오히려 그 지역의 수호자 또는 해결사인량 행동하는 그들에 대해 구토를 느낀다.

그 죄를 다 어떻게 받을 려고.....
"주여 그들을 용서하소서, 그들은 지금 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 모르나이다." 신자는 아니라도 저절고로기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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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3.11.13  17:30

이라크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저는 정말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어요.
사람들이 그렇게 반대하는데, 어떻게 한 자주국가를
정당한 명분도 없이 전쟁을 일으킬수 있을까...
그리고 만약 전쟁을 일으키면, 정말 후손에게 이 죄를
어떻게 설명할까...
저도 이 강대국주의과 미국의 독주를 거의 저주(마땅한
말이 생각이 나지 않네) 합니다.
중동 지역의 평화를 기원한 것은...
서방세계가 이성을 찾아서(?) 제발 그들을 내버려 두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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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3.11.13  17:35

전쟁 미치광이로 부터 어린이, 노약자들이 아무런 신변의 두려움 없이 살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 입니다.
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데, 가끔은 알라신께서
그들이 그렇게 사랑하고 존경하는 그러나 너무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아랍사람들을 지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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