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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으로 사진을 찍으려 가고 싶다는 내게 신랑은 네가 공항 사진을 많이 찍으면
경찰이 와서 테러리스트로 알고 잡아 갈지도 모른다고...
아...나 같이 어리버리하게 생긴 테러리스트 있음 나와 보라지....
사진설명....
인터넷 폰
천장에 달린 시계
패스트 타임 가게...과거의 향수를 상기시키는 물건을 만들어서 판다
패딩턴 베어....
공항 음식점 앞의 디스플레이용 프라스틱 과일들
차 전문점....
식당의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광고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는 바디숖
우리나라 관광 광고판
오가닉 비누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아이스라테를 시켰는데, 한모금 빨았더니, 정말 아이스 밖에 남지 안았다...
나는 라테도 같이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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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4.04.2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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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아침식사가 유명하다 하는데.. 전, 아무리 생각해도, 울나라 아침식사가 제일 든든한 거 같아여~ 저도, 괜히 흉내낸다고 일주일 정도 위 사진 식으로 먹었다가.. -_-;;;
지금까지, 긴 햄만 봐도.. 우욱.. 이거든요...
왜 그럴까요.. ㅋㅋㅋ 근데, 공항엔 어쩐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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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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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아...지금 아이들 때문에 컴퓨터 못 하겠어..
저녁때 아이들 잠든뒤에 네게 답글 남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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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4.04.2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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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거긴 오후일텐데.. 과연, 미쉘과 세라가 잠이 들까요..??
^^::
그냥, 나중에 시간나시면 보시와~~용~ ^^
어쨌거나, 언니 글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넘, 반가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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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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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패딩턴 좋아해요~
모든 문제를 쉽게 해결해 버리는 우리의 친구 패딩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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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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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별거 다 파네요~ 꼭 무슨 마트 온것 같아요~ ^^
past times에 가면 잃어버린 시간도 살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91년에 배낭여행하셨다구요..
아.. 전 04년에나 해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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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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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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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2004.04.26 10:03 [67.12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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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보앗어여 ^^ 스타벅스에 정말 얼음이가득 ^^ 넘아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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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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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그래도 혼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음.... 전 주말에 혼자 외출했다가 집에와서 열 엄떵 받았더랬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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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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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패딩턴베어가 애니두 있죠? 티비에서 본것 같아요...
바디샵은 세계 어딜 가도 있는것 같군요...ㅎㅎㅎ
(가본 곳도 없으면...-.-;;)
저 오가닉 비누라는거 꼭 재활용 빨래비누처럼 생겼어요... 색깔두 가지가지 너무 이쁘네요...
크크크... 테러리스트...
아... 여행가고 싶다.... 물 건너서... 비행기 타고... 멋진 나라로...
힝... 역시 돈이 웬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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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하나 2004.04.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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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딩턴베어.. 한국에 있을때 TV에서 해줘서 .. 울 딸 정말 좋아했답니다
미국에오니 볼수가 없네요.. 실수투정이 페딩턴이지만.. 사랑할수밖에없는
귀여운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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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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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로 보아서는 2층인가 3층에 잇는 출국 입구로군요...어디론가 가고 싶으신것은 아니셨겠죠?
PS 저는 아무리 더워도 아이스들어간것은 안마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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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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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사진은 볼때마다 느끼지만,
토익 시험이 생각이 자꾸 나네요....^^ 좋은 구경 합니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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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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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항에 가고싶어요...
그런데 인천공항은 너무 멀고..가는데 공항버스요금이
무려 만얼마나 하지 뭐에요!!!
김포공항은 너무도 초라하고 재미없어서 가기 싫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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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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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인천공항 시설은 좋은데, 너무 멀고 교통비가 비싸서
부담이 되요...저도 한국에서 지낼때 가끔 공항에 구경을 갔어요...
사람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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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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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저의 블로그에서 토익의 생각이 나신다고 하니 갑자기
제 블로그가 아카데밐하게 느껴지네요...
어떤 감이라도 얻어 가신다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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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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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님...아주 본전이 생각이 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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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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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우스님...저는 이곳에서 별로 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림책은 몇권 본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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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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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정말 돈이...............웬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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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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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왜 열받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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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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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사진찍으러 가신거군요...요즘 워낙 테러에대한 경계가 심해서,,공항에서 출국할때도 신발까지 다벗고 체크를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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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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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저도 공항에서 많은 경비원을 보았어요.
이제는 비행기 타는데 조금은 용기가 필요해진것 같아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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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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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내 사춘이 여기에 있네요...
고로하야...패팅턴 베어...~~~~~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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