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웨이에서 며칠을 머물었다.
이곳도 엄청 관광객이 많아서 숙소 잡기가 무척 힘들었다.
이곳에서는 여러 여행사들이 일일투어 표를 팔았는데, 동행인이 전에 이곳을
여행해 봤다라는 이유로 내게 선택의 폭이 적었다.
그래서 그가 가보지 않은곳 중의 하나, 아란섬을 정했다.
그리고 그에게 감사 했다.
내가 아란섬을 선택할수 있게 해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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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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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한가로운 이탈리아 영화에나 나오는듯한 그런 곳 같아요...
(이탈리아 영화 보기나 했수...-.-;;)
너무 멋있네요...^^
이렇게 보니 해피맘님두 여행 무지 많이 다니신것 같아요..
부럽습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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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ghChoi 2005.01.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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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건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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