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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다에서 사시는 블로거, 푸르메님이 유럽 여행을 시작 하셨고
첫 기착지 런던에서 저와 만났어요.
향그러운 웃음을 간직하신 소녀같은 분이세요..
내셔널 갤러리에서 만나서
같이 차 마시고
월남 식당에서 국수 먹고
3차로 펍까지...
넉넉한 미소가 꼭 오래전 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 같았던 분..
언젠가
어느곳에서
다시 만날수 있기를...
좋은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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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35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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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Day 2 [푸르메를 찾아서] 2004.05.25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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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4. 29 런던에서의 첫날 강행군을 했고, 비행기에서 잠을 못잔데다가, 시차까지 겹쳐서 둘쨋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는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11시쯤 늦은 시간에 짐을 다 싸들고 민박집을 옮기기로 했다. Picaddily 근처에서, 15번 버스를 타고 Tower Bridge 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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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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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겠다.
호호. 블로거를 off에서 만난다는거? 어떤느낌이죠? 한번도 번개같은거 한적 없어서...왜 그런거 있죠? 한국에선 요즘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가 한참 유행인데 야후를 고집하는 사람들. 그들만의 뭐 특별한거. 거시기. that?
그런걸 느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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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4.05.0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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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 월남국수~ 맛있겠네요~울 나라 베트남 쌀국수집과 저 사진위의 쌀국수집의 차이가 뭔 줄 아세요..?? 야채요!! 울 나라는 야채를 넘 조금 줘요~ 힝~ 그나저나, 언니.. 이제,언니 아는 사람들 너무 많아져서 썬글라스 쓰고 다녀야 하는 거 아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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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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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음!!!!! 이번 여름에 저를 만나실 수 있도록!!!!!!!!!!!!!!!!!!!! 돈 모아야 겠어요~
푸르메님과 만남도 그렇지만 만남의 코스도.. 참 부럽네요. 흑흑
푸르메님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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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2004.05.01 15:16 [211.148.2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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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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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 2004.05.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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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만남이였겠습니다.
부럽기만 하지만, 제게는 친구같은 아내와 아이들이 있으니...
현재로는 그것으로 행복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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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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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으시겠다^^
저도 유럽에 가고싶어요...
파리에 사는 온라인 친구와 밤새
파리에 대한이야길 나눴답니다.
꼭 가고말테야...라고 다짐했죠^^
영국도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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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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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만나요,,,으와~~~세상참,,,넓고도,,,아니 되는일 없네요,,,
국수도 먹어시고,,,너무나 좋은 세상 인데,,,,독감 때문에 꼼짝 몬 하고 있슴,,,지금 여기는 토요일 6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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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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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milecam.com/son2068
지금 여기서 영상방송 하는데,,,영국에서 보이실 라나~~몇시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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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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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이런 걸 번개라고 하나보던데,
저는 아직까지 그런 기회가 없네요. 지난번 이채님께 드르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냥, 뚜르 쪽으로 직행을 하신 모양이더라구요.
저희 동쪽으로는 오시지 않고. 해피맘님은 프랑스 오시면 꼭
드르실거죠 ? 저희가 파리로 마중나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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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5.0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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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가면 해피맘이 있다는거 꼭! 기억해둬야겠어요.. ^^;;
나중에 울 리댜와 유럽여행가면 뵐수있도록 말이죠. 친구인 미셸과
의사소통이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더욱 영어익히기에 매진해야할듯
싶은데 이눔이 통~ 따라주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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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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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가보고싶어요...런던가면해피맘님꼬옥 연락해야지..근데 언제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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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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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만남에 제가 왜 반가울까요? 알고 지내던 두 분의 소식에 덩달아 들뜨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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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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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님...저도 먼곳에서 찾아온 길손이 무척이나 반가웠어요..
우리 모두 푸르메님의 좋은 여행을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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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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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여행지로써의 영국 아주 흥미로운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삶은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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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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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님...아직 리디아 어린데요...
그리고 우리나라 말 다 익힌 후에 가르치세요.
세라도 한국말 부터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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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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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정말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작년까지는 친구가 프랑스에서 유학중이라서 다니려 갔었는데....
멀지 않은 곳이니까, 언젠가 뵙기를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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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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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주말에 독감으로 많이 고생 하시네요..
저는 낮에 컴퓨터 보기가 힘들어서...
빨리 쾌차 하시구요, 월요일 부터 쌩쌩하게 출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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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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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님...창착 활동에 여행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많이 여행을 하실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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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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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님...물론 이지요...이 세상에서 가족 처럼 중요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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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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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저를 보실수 있는 방법 두가지...돈이 들어요
우선 먼저 님이 돈을 모아서 영국으로 와서 저를 만나 주시는것
아니면 돈을 모아서 저의 비행기표를 사셔서 저를 서울에서 만나는것...
(지혜님왈...........꿈깨)
알았어요...........농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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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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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님...이곳도 잘 하는 월남국수집이 아니였어.
그냥 한번은 먹을만 하고,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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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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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저도 off-line으로 누구를 만난것은 처음이구요.
제가 야후 블로그를 계속 하는 이유는 첫발을 이곳에서 내렸고
이곳이 편해서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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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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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멈님, 저도 낯선 곳에서 오랜 친구를 뵌듯한 푸근함에 기뻤답니다.
트라팔가에서 빅뱅 보이는건 몰랐었는데...사진들이 너무 잘 나왔어요.
저도 채플린처럼 포즈를 취해보는건데..안타깝군요.
덕분에 레스터광장에서의 야경도 참 멋있게 구경했고요.
오늘 첫차를 타기위해 일찍 일어났어요. 또 블로그로 연락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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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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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진과 함께 스크랩해갑니다. 저는 사진 업로드는 아주 나중에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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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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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영국에서의 만남이라... 너무 멋진걸요...
푸르메님... 유럽여행... 부럽사옵니다...T.T
근데 푸르메님의 아이디는 어찌해서 푸르메님이신지? ^^a
혹시 이미라님의 만화에서 비롯된건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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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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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좋네요^^
블로그의 새로운 매력이...
정말 블로그엔 곳곳에 세계 사시는 분들이 많네요...
나중에 그분들 찾아 여행 다니는것두 재밌을꺼 같네요.
물론 재정적 타격이 엄청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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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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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지양님...아직 학생이시니까 방학마다 각 대륙을 여행 해도 좋을것 같아요...물론 돈이 문제지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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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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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저도 몰랐는데, 만화에서 나온 아이디라고 하네요
저는 만화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구요...
그냥 어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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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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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런던에서 좋은 기억 많이 가지고 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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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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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오늘 날씨 아름다움 그 자체 였어요.
계시는 동안 날씨가 아주 나빠서....영국날씨의 경험 이셨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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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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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의 만남을 오프에서 이어가기는 쉬운게 아닌데..
해피맘님의 푸근함이 사람들을 끌어모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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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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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한국에 계시니까 한번 번개 주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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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5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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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참조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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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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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나도 언젠간 런던에 놀러가서 해피맘님을 볼날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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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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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님...............저는 언제 한번 일본에 가볼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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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珉러브 2004.06.12 22:47 [221.166.17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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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랑 다섯번째 사진에 나오눈 곳은 제가 가본 듯 한데요? 1달동안 영국에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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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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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님.............아, 한달 동안 영국에 계셨군요...
런던은 여행지로 참으로 재미있는 곳인것 같아요
물론 살기는 쉽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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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ittlePrince 2004.06.1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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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 홈피에서 보구 와봤어요.. 런던에 계시는군요.. 후후..
저두.. 담달에 런던 가볼려구 준비중이에요.. 해피맘님 블로그에서 공부좀 하구 가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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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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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프린스님............좋은 계획 세우셔서 좋은 여행 하세요...
볼곳 많은 곳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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