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tached]]
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그를 확인 하다가, 내가 잠이 떨깨서 화면이 이상하게 보이는 줄 알았다.
많이 바뀌었네
그리고 많이 낮설고 아직 적응이 안되네
하지만 이번 기회에 좀더 컴퓨터에 대해서 배우고 다른 사람들 블로그도 더 많이 방문해야지.
아직 어떤 것이 더 좋아졌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무엇인가 더 업그레이드 되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인생이라는 것이 기다리면 더 나아지는 것이였음 좋겠는데...
참, 어제 신랑이 배너를 만들어 주었다.
그 덕분인지 육아 사이트가 블로그 홈페이지에 올랐다. 정말 육아 폴더는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좀더 육아에 대한 글을 올려야 겠다.
이것저것 올리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는데, 우선 먼저 머리속으로 정리하고...
블로그를 발견한 것이 참 좋다.
무엇인가 하고 있다는 느낌. 그리고 내 나라에 아직도 내 자리가 있는것 같아서.....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36732
-
sheenne 2003.11.20 12:17
-
태어나길 잘하고 블로그를 발견한 것이 좋다는 첫느낌 그대로 열심히 만들어 줄길... 어제 얘기한 것에 대해 또 축하해.^^
그럼 좋은 하루가 되길...
답글쓰기
-
-
hanagst2003 2003.11.20 16:37
-
방문하여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결혼해서 살아서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군요. 아기들이 너무 예뻐요.
답글쓰기
-
-
2003.11.21 06:54
-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hanagst2003님.
가끔 들려 주세요.....^ _ ^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