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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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비오고 추웠던 주말,,,,,,아. 싫어

2004.05.10 03:50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383113 주소복사

비 내리고 추웠던 주말...
아....싫어
이 고즈넉함이 아니 거의 암울한 적막감이.........

날씨여
겨울내내 똑같은 날씨 우려 먹었음 되었지,
지금이 5월인데,
너 참, 양심도 없다....

흐린 날씨에
짖눌린 주말,,,,,,,,,,,,,,,,
지구의 어느곳에는 분명 해가 창창 했겠지...
그곳에 가고 싶어...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383113
비온다...비올라...비왔다.. [jihye's 잡동사니] 2004.05.10  10:42

다 닦아서 깨끗하고 맑은 하늘을 다시 볼 수 있게다 생각하였지만 어느새 다시 먹구름이 나타나 마음을 어지럽게 하더라.... 잊어버렸다 생각했던 그사람이 스치듯이 지나가자 다시 마음이 어지럽더라... 비가 몹시 내리는 오늘은.. 정말 사람냄새가 그리운 날입니다.... 그게 친구든, 사랑하는 사람이든...상상속의 사람이든.... --------------------------------------------------

기본 으뇽이 2004.05.10  05:23  [218.159.219.221]

아아~~ 언니, 저도 데려가줘여~~ T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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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5.10  07:38

비비안21님이 영국은 꽃이라고 통화하셨다던데..
그 사이 비가 내렸나 보네요.. 거참.. 영국날씨는...

제 백만가지 주소요~ ^^
http://kr.blog.yahoo.com/TRACKBACK/topic.html?topic_id=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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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수류 2004.05.10  07:51

한국에도 비가옵니다.

엄마는 아무런 마음도 없는 줄 알고 살았지 뭡니다. 저리 여린 가슴을 누구에게 내보이셨을지...가계부 한켠 비슷한 문구를 읽고는 너무 미안하였답니다.
해피맘님 화창한 날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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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0  08:05

수류님...이른 아침 제 블로그에 들려 좋은글 정성스레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세라랑 한바탕 하고 급하게 업로드 올리고, kbs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이라는 다시보기로 보고 있었어요...보는 사이에 올라오는 님의 글에
참으로 블로그가 좋은것 이라는 것을 다시 느껴요..
좋은 하루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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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5.10  09:09

이러다 가을 될 것 같아요. 여름도 없이...
이곳도 비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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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atherine 2004.05.10  09:31

날씨땜에 기분이 쳐지셨나봐요....저도 화창한 날이 좋답니당....여긴 비가 하두 안와서 물아끼라고 난리랍니다. 잔디에 물도 맘대로 못주고 그래요...
여기의 밝은 햇살을 해피맘님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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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5.10  10:47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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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5.10  11:03

영국도 비가 왔군요..
여긴 지금도 흐리고 비가 조금씩 온답니다..
비가 오니 너무 어두워서 기분가지 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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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5.10  11:15

해피맘님.. 이곳도 주말내내 비가 왔더랬습니다..
지금도 추적추적... 싸늘.... 눅눅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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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5.10  12:01

저흰 놀러간 내내 비가왔으니 오죽 했겠습니까...-.-;;
위안 삼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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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5.10  12:42

전 비온 주말에 아이도 다시 아프고, 남편하고는 신경전중이고..
오늘도 아침부터 아이와 다투고~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비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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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야쿠르트 2004.05.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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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얀 2004.05.10  13:49

이거 약올리는 거 아니구요.
우린 날씨 정말 쥐겨 줬거든요.
그래서 우리 오늘 호수 가서 수영했는데..히히
뭐라 위로의 말씀을 ..근데 정말 재미있었어요.이거 절대 약올리는 거
아니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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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5.10  15:25

여긴 우중충했던 날씨가 시나브로 맑아지고 있습니다..
글 쓰고 있는 와중에도 조금씩 눈이 부셔져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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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리디아맘 2004.05.10  17:12

한국엔 오시지 않는게 낫습니다.
여기도 연일 비오고 돌풍불고 날씨도 꽤 쌀쌀하거든요.. ㅋㅋ
지중해 연안은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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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5.10  22:01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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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5.10  22:09

여기 날씨랑 비슷했네요,
비가오니 무릎도 좀 쑤시는 거 같구,빨래도 걱정이구...
아줌만 어쩔 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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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5.10  23:30

전...비오고, 우중충한 날도 좋던데...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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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4.05.11  00:22

저희집에 오세여....햇볕에 화상입었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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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5.11  02:19

전 언제나 비오는 영국을 떠올리는데...
잔뜩 폐렴기운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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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나하나 2004.05.11  04:12

한국두 비오고.. 이곳 펜실베니아에도 비오구..
영국도 비가 왔네요..
주말에 .. 비가오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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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내가간다 2004.05.11  07:12

한 가지 질문요~

예전부터 궁금햇던 건데요...

투데이 메세지에 있는 외로된 사업에 골몰할거야는 무슨 사연이?

아니 무슨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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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나모 2004.05.11  12:58

정말 예전엔 분위기가 뭐다해서 비오고 우중충한 날도 나름대로 운치있고 좋았는데 이제 나이드니까 화창한 날만 좋네요. 더 나이들면 괌이나 사이판같은데 가서 살면 어떨까 싶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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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1  23:07

한나모님...서울의 비처럼 시원스레 내린다면 저도 좋아할것 같아요
저도 비오는날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영국의 비는 오는것도 아니고 않오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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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1  23:09

내가간다님...아 제가 많이 받는 질문중의 하나 입니다..
님의 블로그에 참조글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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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1  23:13

radioi님...정말 옛날 영화보면 음침한 전염병이 도는 도시로 많이 묘사가 되었어요...........아이고 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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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1  23:16

힐데님....선크림 꼭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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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1  23:18

희원마미님...분위기 있는 비오는날 저도 좋아요
문제는 분위기도 엉망인 비가 온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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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1  23:34

리디아이야기님...요즘 서울에 수족구가 돌고 있다는 이야기는 읽었어요..
가끔 서울 갈돈으로 스페인의 해변으로 놀려 갈께 싶기도 하지만
역시 한국이 더 매력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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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1  23:35

푸른물님...몸은 좀 어떠신지요..
아프지 마세요...아프면 서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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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1  23:36

하얀님...오늘 님의 블로그에서 호수에서 수영하는 모습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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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1  23:38

야쿠르트----------네가 스팸답글 쓰라고 있는 블로그 아니야..
나도 밤잠 줄여 가면서 만드는 불로그 인데...오염 시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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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1  23:51

몽셀님...기분 좀 나아 지셨나요..
흐른날도 있고 해가 쨍한 날도 있고...그것이 삶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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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1  23:55

대니맘님..정말 동해에서 회라도 좀 잡수 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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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2  00:01

캐더린님...호주는 가뭄이군요..
이곳도 비는 많이오는데도 물은 늘 모자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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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5.12  11:33

조개구이를 목표로 갔습니다만....
조개구이는 커녕 회는 구경도 못했구요...
예식 피로연장에서 국수 한그릇 얻어먹은게 다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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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3  06:44

대니맘님.........조개구이요...
그런데, 국수로 만족 하셔야 하셨다니,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점점 저는 해산물과 수산물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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