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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지금 섬머 타임 중이다.
뭐, 날 밝을때 유용하게 시간을 보내라는 췌지는 이해가 가지만
문제는 아이들...
섬머타임 전에는 저녁 8시면 잠자리에 들어서 8시 이후에는 내가
시간을 활용 할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9시가 넘어도 도통 잘 생각을 하지 않는다.
어제도 저녁 8시부터 아이들을 잠자리에 보내려고 사투를 벌이다가 아이들이
잠들기도 전에 지쳐서 잠들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미셸이 하도 차서 눈을 뜨니, 새벽2시..........
아........나의 저녁시간, 돌리도 돌리도...
아무래도 검정 커턴을 마련해서
저녁 7시부터 온 창문에 커턴을 쳐야 할것 같아...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 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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