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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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즐겨찾기----감사합니다.-----그러나 ....

2003.11.25 20:34 | 오픈다이어리 | gayong19

http://kr.blog.yahoo.com/gayong19/41897 주소복사

어제 오늘 우리 신랑이 나를 바라보는 눈이 이상하다.
왜.....
갑자기 내가 야후 사이트에서 유명 인사가 된줄 안다.
하루 한 두개 이던 즐겨찾기가 지금 현재 97개...
처음에는 나도 이유를 몰라서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내가 백지영씨 사이트에 거론이 되었나....아니면????????
그러나 곧 이것이 이벤트의 하나라는 것을 알았다.
오늘 나의 사이트를 방문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러나 그들이 다 내 글을 읽었으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자고로
결혼식에 왔으면 결혼식을 보고 가야 한다.
가끔 결혼식에 와서 결혼식은 보지 않고 곧장 식당으로 가는 분들이 계시다.
이런 사람은 축의금도 잘 내지 않는다(답글도 쓰지 않는다 --- !!!!- ^ _ ^ !!!!).

그냥 물 흐르는 대로 흘려가는 것처럼 운영되기를..
그리고 내 사이트가 편안하게 쉬어갈수 있는 블로그의 한 페이지기를 소망해 본다.

(운좋게 아이가 옆에서 ZZZZZZZZZZ
이 시간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 본다--- 이리고 꼭 하고 싶었던 말이고)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41897
기본 깜쮜기민경이 2003.11.25  21:24

우와..해피맘님.. 지금 현재 구독자가 오늘만 101명이네요.. 저두 오늘 틈틈히 구독자들 삭제하고 있었답니다. 꽤 불쾌하더라구여.. 저두 해피맘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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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라스바티 2003.11.25  22:07

해피맘님 안녕하세요... 포토샵 씨디요... 선착순이어서요.. 첫번째 쓰신분꼐 보내드리기로 했어요.. 꾸벅.. 영국에 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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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keeffe 2003.11.26  00:04

^^ 결혼식에 비유하신거 너무 재밌습니다.
종종 들르고 있습니다. 좋은 글, 정겨운 글....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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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3.11.26  00:39

언제나 좋은 글 올려주길... 옆에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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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빈맘 2003.11.26  13:16

멋진 표현이당...^^ 음..내머리에선 저런 표현들이 잘 안나오는뎅..
존경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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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V 2003.12.06  09:39

음...
축의금 내고 가야지..
잘 봤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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