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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올린 간판의 전체 모습 입니다..
꽃집
보청기
그리고 펍(선술집) 입니다.
아주 재미 있는 답변이 많아서 제가 도리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읍니다...
물론 다 맞추신 분도 안계시고
선물도 없는 퀴즈이니...........................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보면 모든것이 참으로 재미있다는 것을
이번에 또 배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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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45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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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v 2004.05.2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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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입구에 " bar staff required " 라는게 있는 것으로 봐서....
전 맨 위에 있는 " heaven on earth " 라는 게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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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5.29 08:24 [218.154.6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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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 보고 있으려니까.. 괜히, 심심해질라고 해여... --;; 이상하죠, 예전엔, 저런 풍경들이 참 좋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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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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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국의 풍경 정말 이쁘네요....^^
저기 걸어오는 여자분은 임산부라는 생각이 팍 들어오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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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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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guess what의 답일텐데..
사진을 봐도 모르겟는...
음~ 어서어서~ 우리말 해설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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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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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 간판들에대한 힌트같은데 먼지 잘모르겠어요...답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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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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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답인가보군요...
꽃가게,,,보청기가게?
바도 있구..
스포츠펍인가,,,경기가 있는날이면,,,
빅스크린으로 경기관람을 한다는,,,,런던에 있을때 ..
저 월드컵때 런던스포츠펍에서 경기 봤었는데...벌건티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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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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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답을 주세요.
머리 아파요.
자꾸 머리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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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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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얀님....답 달아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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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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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님...2002년도 영국에 계셨군요.....그때 굉장 했다고 하던데..
저는 그때 미셸을 낳았어요...한국에서...6월1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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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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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답 달아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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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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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답 달아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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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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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걸어오는 여자는 임산부는 아니고, 인도인 입니다...
이곳의 인도인은 아직도 자기나라 전통의상을 많이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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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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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아................유럽의 모습은 참으로 비슷하고, 참 변화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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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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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v님...영국은 펍 문화라는 것이 있어서 여기저기에 많아요
미국의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하던데...
그리고 꽃집의 이름이 참으로 거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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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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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은 4개였는데.. 답은 3개인데요?
해븐, 귀, 아줌마 머리, 핸인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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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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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퀸해드랑 핸드앤핸드 둘다 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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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0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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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꽃집과 펍이였군요. 레스터광장 주변의 펍...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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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 2004.05.3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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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두 간판이지만... 하늘을 가리지 않는 이뿐상가들... 무슨건축규정이 있는걸까요?? 한국에 시내한복판에서 하늘보기가 쉽지않아요. 더욱에 건축물외장은 간판에 들러싸여 손바닥맨치씩 보이지요-.-;; 투덜투덜~
아우띠.... 한국의 큼직한 간판이 그리우시다니~ 수류맘이 삐뚤어 졌나봐요... 아무리 이뿌게 볼래도 안뵈네여... 벽을 도배한 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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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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훟 !!
이제 보니 답이 보이네요.
근데 어젠 왜 안 보였지..
괜히 머리 썼네..머리 빠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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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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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4개 아니었어요?
답이 왜 3개뿐이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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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5.30 21:08 [211.187.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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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은 석가 탄신일 음녁사월초파일 오랜만에 동생과같이 세검정 승가사 절을 계곡으로 올라가면서 태여나기 전부터 다니던절이라며 옛날이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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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5.30 21:15 [211.187.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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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수익자분들을 위해 퇴직자 공무원 연수를 5월 27일 28일 29일 2박3일 도안 수안보온천에서 행사를해서다녀왔는데 그동안애들이 보고싶어서 찿아봤더니 쎄라는 많이 컸고 미쎌이 많이 예뻐젔구나 식성이 좋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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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5.31 00:26 [218.50.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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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지? 어머님도 다녀가셨구나.
이런, 내가 못본 카페인가? 난 퀴즈의 내용이 무엇이였는지 모르겠네...
다음엔 눈 크게 뜨고 감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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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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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 저기 제가 한 질문에 해피맘님이 답변해 주셨네요
-> 지혜님....퀸해드랑 핸드앤핸드 둘다 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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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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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친절한 보충 설명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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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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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야......간판보고 무슨 가게인지 알아 맞추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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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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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오늘 만난 한국분과 승가사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 절의 제등의 모습은 아름다워요...
그리고 수안보에서 푹 쉬고 오셨는지요...
그런데 무슨 퇴직자 공무원 연수....................
하여튼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기를...
참, 세라는 요새 할머니 이야기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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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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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이제 머리 안 아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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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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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님...이 거리는 아마 시에서 규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건물들이 역사적 가치가 있어서...
영국도 어떤 거리는 아주 험한 간판들이 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 처럼 그렇게 난무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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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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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영국의 펍의 특징적인 간판이 참으로 구경 거리 입니다...
낮에는 거의 훼밀리 레스토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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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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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 대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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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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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옷 입고 어슬렁 거리는 사람,,동양사람 같은데요~~
선 술집,,,,에서 둘이가 묵으면,,,,,술값은 대충 어느 정도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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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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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청기 하나라도 맞췄네요
--- 올리비에가 네번째 사진의 펍에는, 감시카메라가 위에
붙어있다고 그러네요.
--- 그리고 세라가 탄, 소파응모권 꼭 당첨되시라고 기도한대요.
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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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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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노란옷 입은 사람은 인도인 이구요...이곳에 인도인이 무척 많아요..그리고 펍은 맥주를 파는 동네의 술집이고, 예전에는 숙박도 했지만
지금은 거의 숙박업을 하지 않아요..
맥주는 한잔에 3000원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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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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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무슨 그럼 말씀을,....그럼 저는 어떻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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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지부인 2004.06.01 09:39 [211.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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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너무 귀엽고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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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지부인 2004.06.01 09:43 [211.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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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아이키아에서 세라가 종이잡는 장면보고 말한거였는데..
엉뚱한데 글이 올랐네요....늙으면 죽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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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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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답은 틀렸어도 건물들은 넘 이쁘네요~~
TV에 나오는 유럽 작은 마을같아요~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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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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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이 동네가 아주 아름다워요....런던에서 이런곳 찾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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