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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딸, 미셸아 생일 축하 한다.
부실한 엄마 밑에서 이렇게 잘 잘아준 네가 너무 고맙다.
늘 건강하고, 밝게 자라다오.
언니랑도 잘 놀고...
미셸아, 아빠가 어제 네게 주려고 풀장(?) 사 왔어...
어떻게 공기를 집어 넣을련지.........아빠한테 만들라고 해....
또 한가지,
제 블로그에 늘 들려주시는 고마운 분,
작은호수님의 둘째딸, 윤서도 6월10일이 생일 이였어요.
윤서의 생일도 많이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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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51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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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s의 노래죠..Michell [lydia. Lydia다.] 2004.06.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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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둘째 미셸 생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기분 우울할때 들으면 묘한 효험이 있는 비틀즈 노래 중의 하나, Michelle을 찾았습니다..음흐흐 비틀즈의 노래를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Michelle, ma belle These are words that go together well, my Michelle Michelle, ma belle Sont les mots qui vont tres b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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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쎌아 생일축하해 ^ o^ [홍차 한잔과 나누는 즐거운수다] 2004.06.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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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꽃 ======== 6월10 일
이름 === 수염패랭이꽃 석죽과
원산지 ===유럽
꽃점 ======== 투쟁심과 정의감 미적 샌스가 풍부한사람 또가족과 친구를 소중히여기고 모든이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잇을것압니다 그러나 좋고 싫고가 너무 뚜렷헤 곧 표정이 드러나고 말아 까다로운사람
으로 비쳐져 오해할수잇음, 자립심이 왕성
미셀아 오늘 생일 정말축하하구 이제많이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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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생일 축하해~~~~ [대니맘의 Favorite Things] 2004.06.1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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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아.... 태어나서 맞는 두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앞으로두 이쁘구 착하구 건강하게 자라주길 진심으로 바래... 엄마 말씀도 잘듣구... 언니랑도 사이좋게 지내렴.... 미셸의 앞날에 늘 축복이 함께 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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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inlee 2004.06.11 04:00 [149.142.18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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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2nd Birthday, Michelle! 생일 축하해요~ 해피맘님 많이 수고하셨어요. 이젠 다 컸네요. 미셸이 촛불을 불었나요?
와~ 풀장을 선물로! 아이들이 정말 신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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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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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님....축하 감사 합니다...
미셸이 방귀대장 뿡뿡이 비디오를 많이 보아서, 촛불을 제가 사진 찍을 틈도 주지 않고 불었어요...
세월이 참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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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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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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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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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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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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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아 생일축하해~
저 케익은 누가 만든거에요?
사신건가요? 만든건가요?
너무 귀여운데요.
하기야 미쉘이가 더 귀엽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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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ita 2004.06.1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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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생일도 축하하고요....미셸 10달동안 델꼬 다니고 낳느라고 고생한 해피맘에게도...특별한 날이죠. 아기 낳기전에는 몰랐는데..낳고 나니까 생일날이 되면 엄마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해피맘도 그러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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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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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버스데이 투 디어 미셸!! ^^
생일 축하해요,,, ^^ 갑자기 주위에 여름에 태어난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여름이거든요,,,근데 며칠이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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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esa 2004.06.11 09:01 [211.107.4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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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메셀이 생일이라구요?? 벌써! 라는 말이 실감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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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808 2004.06.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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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섕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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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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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원피스 입은 미셸이 참 의젓해보이네요. ^^
Happy Birth Day, Michel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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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할때 2004.06.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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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생일 축하해 ^^
어쩜 케익도 정말 깔끔하게 이뿌게 먹는구나..
다 컸네 ^^
언제나 좋고 이뿐 기억만 가지실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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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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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생일 축하해요~~~
와 저 풀~ 마당있는 집이 정말 그리워요~ ^^
얌냠 케익도 넘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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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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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 먹는 모습도 넘 귀여운 미셸..
늦었지만 생일 너무너무 추카해요!!
해피맘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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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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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생일 축하해~~~(얼른 커라 얼른~나랑 놀아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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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6.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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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사진을 보니 미셸이 얼마나 많이 컸는지 눈으로 확인됩니다.
엄마,아빠없이 둘만 생일파티를 하는것 같아 보여요~
에궁~~~함께 찍으셔서 단란한 가족에 모습도 보여주시지...
미셸은 자기 생일이란것을 알까여??(제 아인 아직도 헷갈려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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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리 2004.06.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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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생일 축히해~!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라~!
케잌이 크림도 많지 않고 참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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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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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생일축하해요~ ^^
사랑많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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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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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아.... 나도 생일축하해...
음... 부실한 엄마라고 엄마가 그랬지만 그런거 같지는 안구나...
안그럼 그렇게 건강하게 아무탈없이 자랐겠니?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이뿌고.. 밝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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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하나 2004.06.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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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아.. 생일 축하해...
그리고 건강하게 잘 크구.. 언니랑 사이좋게 잘 지내구..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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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6.11 19:28 [211.187.10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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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쎌은 엄마복이 많구나 많은 사람등이 축가해주니 .생일날 모든글을 모아두었다가 미쎌이 글을 읽을수 있을때 보여주면 . 우리엄마 최고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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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 2004.06.11 22:45 [203.229.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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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미셀. 생일축하해~!
세상에 온지 벌써 두해가 되어가니?
어때? 세상은? 엄마가 잘해주니? 뭐라고? 음.. 큭큭 알았다.알았어...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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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6.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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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미셸이의 2살을 축하합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크기를!
윤서의 생일도 축하해요! 6월 10일 태어난 아기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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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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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의 생일 축하축하~^^
6월에 태어난 아이는 유독 똘똘하데요..
그 증거가...저랍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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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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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추카
두살이 되었군요.미쉘이...
정말 이젠 다 큰거나 다름없답니다...
저 때가 인생(?)에서 가장 전성기 아닐까요.
남의 눈 의식 안하고 자신을 다 보여 줄 수 있는...
정말 예쁠 수 밖에 없는 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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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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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생일축한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으니...듬뿍듬뿍 사랑받고, 사랑주면서 그렇게 살아가려므나!
해피맘님! 낳느라고..키우느라고..수고하셨어요!
미역국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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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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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 아주 귀엽네요....
미셸~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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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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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축하하네요.
미셸, 생일 많이많이 축하하구,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스럽게 자라렴.
무엇보다 건강하구^^
해피맘님은 늘 해피 하시겠어요. 저런 딸을 두셔서요.
나중에 미셸이 커서 이걸 보면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끼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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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 2004.06.12 07:17 [81.15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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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미셸 생일이었구나 ~ 축하한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가길, 이모도 늘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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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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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니안님.........딸들과의 전쟁으로 아침부터 뚜껑 열렸어요...
아이고 힘들어요....둘이 셋트로 말썽을 일으켜서..
그리고 보헤미안 어머님이 행복 하실것 같아요...예쁜 딸님이 곁으로 돌아와서............한국 많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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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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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뽀그리님..........감사 합니다...
이제 좀 괜찮으세요....업데이트가 적어서 많이 걱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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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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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마미님......정말 여름에 아이 낳고 산후조리원에서 고생 많이 했죠.
그리고 벌써 그 아기가 2살 입니다...세월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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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6.12 08:08 [218.159.2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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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쉘 생일인지도 몰랐네요. 정말 미안해요.. 선물은 커녕, 축하하단 말도 안하고. 미쉘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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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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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님..........요즘 미셸의 모습에서 많은 즐거움을 찾아요..
점점 강해지고 약아지고...그렇게 자기 자리를 만들어 가는 아이를 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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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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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축하 합니다...
그런데 유월생이 다 똑똑하다는 말 믿을수 없어요...
저도 유월생 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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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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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미셸이 엄마에 대해서 천기를 누설 했나요?
미셸.......오늘 간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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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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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정말 나중에 미셸에게 보여 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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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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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하나님.....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미셸이 착하게 자라 겠다고 저랑 약속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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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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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축하 메세지 감사 합니다...
좋은 말씀처럼 키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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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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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호랑이님.........축하 감사 합니다..
건강하고 밝고, 지혜롭게 키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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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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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리님...........축하 감사 합니다...
케익을 아이스 슈가로 아이싱 한거라 많이 달아요
우리나라 생크림 케익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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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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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가족 사진 찍으면 사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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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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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BLISS님.............님의 정성어린 글과 음악, 미셸에게 너무나 큰 선물 입니다...........많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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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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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짱님............고마워요
정말 미셸 낳느라 10년은 늙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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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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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축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저 풀을 사용 하려면 잔듸부터 깍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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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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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픈님...........축하 감사 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가르치고 키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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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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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사님...축하 메세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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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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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여름에 태어 나셨네요...
저두요..
꼭 블로그에 날짜 명기해 주세요...많이 많이 축하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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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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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타아님............축하 감사 합니다..
아이를 낳아 보니 정말 아이에 대한 애착이 더 생기는것 같아요...
잘 키워야 할텐데, 많이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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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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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님......축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주소 꼭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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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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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mpark님.........축하 감사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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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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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미셸 생일이었구나?? 늦었지만 추카추카!!
해피맘님도 더울때 산후 조리 하셨겠네요??
저도 다음주에 아들놈 생일이랍니다.
낳자마자 장마철이어서 무진장 고생했다는 ......해피맘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서도요.
암튼 축하한다 ,미셀아,
나중에 엄마한테 효도해야 한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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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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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맘님...........아, 미셸과 생일이 비슷하군요.
미셸은 월드컵 시즌에 태어나서 정말 아.........대........한 민국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요...더운데 몸조리 하느라 고생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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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nauk 2004.06.1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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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Michele, how she has grown... Happy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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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nauk 2004.06.16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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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ink you was born just before (30 - 40 mins) the USA vs South Korea Football in the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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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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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깎는 건~
남편분께서 하시는거 아닌가요? 영화보면 그렇던데요 기계로 드르륵~
그 기계 다루기가 만만치 않죠? 벌초할때 쓰는 거랑 비슷한 거 같더라구요~
서울은 비가오네요~ 한동안 계속됐던 무더위도 좀 가시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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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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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이곳은 별로 남녀 가리지 않고...하지만 역시 남자들이
주말에 많이 해요...
그리고 이곳도 오늘은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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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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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 멋지게 치렀네요.
초가 젤루 맘에 드는데 담에 울 찬영이 생일때 비려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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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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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님............저도 빌려 드리고 싶어요...
찬영이는 몇살이 되는지요...
미리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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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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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초 있어요~ 그런데 초는 커다란데 거의 1회용이라... 숫자땜에~
아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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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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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저도 아이들 나이 때문에 1 - 4까지 있는데,
제 나이와 신랑 나이는 조합이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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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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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잘 보관하시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41때라도...
그냥... 답글 더 달아드릴라구요~
저 이뿌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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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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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몇년뒤면 41살 입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답글 감사 합니다...
네 많이 예뻐용,,,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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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2100003 2004.07.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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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무 귀엽고 행복한 가족 이네요
이름도 너무 귀엽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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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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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2100003님...답글 감사 합니다....
귀엽게 키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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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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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넘이쁘다..이름두..미셸..얼굴도...케잌도 ...다 이뽀^^*
축하해축하해^^* 한국에 살고있는이쁜이모란다..사랑해..미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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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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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쭌이맘님...생일 축하 감사 합니다...
그런데 이쁜 이모인것 확실히 맞아요?????
그런것 같아요..이렇게 축하 메세지를 주시는것 보면...
많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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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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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어어... 지금에서야 보았군요!
워낙 정신없이 살다보니... -_-;;; 핑계예요... 핑계...
많이 늦었지만... -_ㅠ 저도 미셸 생일 축하합니다~~~ >ㅁ<
더욱더 건강하고 귀엽고 깜찍하게 자라다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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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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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님...아이고 감사 합니다.
정말 축하 많이 받은 미셸의 2살 생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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