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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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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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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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외출때 버스에서 내려서 다른 버스를 기다리는데, 인도인 잡화상의
모습을 보고 많이 웃었다.
길게 줄지어 늘어선 프라스틱 제품들.....
우리 나라 장터 모습 같아서 사진을 찍는데
가게에서 점원이 나와서 무엇이라고 한데...........멋있어서요...........라고
말하고 얼른 버스에 올라탔다...

저 점원이 매일 아침마다 이렇게 줄을 세우겠지....................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519202
기본 jihye 2004.06.12  07:51

ㅋㅋㅋ 정말 우리나라 장터 같아요.. 목욕탕 의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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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으뇽이 2004.06.12  08:11  [218.159.224.97]

앗,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지헤님이 쓰셨당.. ^^ 이 사진 보고, 순간적으로 언니가 한국에 왔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저거, 선전하는 건가요..?? 궁금.. 잘 정렬해놓으니까. 더 눈에 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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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wha808 2004.06.12  09:13

휴지통이 필요해 휴지통 쓰레기통 통 통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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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6.12  10:34

꼭 우리지수가 락앤락으로 하는 놀이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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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4.06.12  16:11

색이 가지각색이네요.. 취향에 따라 고를수 있어 좋겠어요
그런데... 저렇게 일렬로 쭈욱~ 늘어 놓은게 좀 특이하게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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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2  22:22

핑크뽀그리님........꼭 우리나라 노점상 같아요..
아마 인도인 가게라서 그런것 같아요.
영국인은 아마 가게 밖으로 게을러서 라도 디스 플레이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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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2  22:34

지수님.........락앤락 으로 놀이를 하나 봐요...저희도 부엌 살림이 다 아이들 장난감화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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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2  22:36

wha808님..........쓰레기통 좋은것 하나 장만 하세요...새집인데
제가 옆에서 챙겨 드리지 못해서 많이 죄송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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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덜렁이 2004.06.13  01:10

맞아요. 인도인 가게라서 그럴 거에요. 벨기에에서도 벨기에인 가게는 절대로 저렇게 안 하고, 모로코나 터키인들 가게들은 윗사진보다 훨씬 더 많은 물건들을 정신없이 늘어놓곤 하지요. 그래도 이 사진에선 줄서기라도 했군요. 그런 가게들 특징은 한 가지 특정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고 별의별 일용잡화을 다 판다는 것이죠. 구경 가면 재밌어요.. 제 고향 장터에 온 거 같아서... (제 고향은 촌동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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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6.13  15:31

하하하... 너무 재밌네요....^^
저두 저거 봤으면 사진 한장 찍었을것 같다는...ㅎㅎㅎ

매일 아침마다 저렇게 줄세우구...
가게 문 닫을때 다시 걷어들어가구...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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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3  23:23

대니맘님.....전에 가구점앞을 지나가는데, 정말 아침에 그 무거운 가구를
다 들어서 내놓고, 저녁에는 물론 들여 놓겠죠...
정말 먹고 살기 힘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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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4  00:04

덜렁이님.............런던은 참으로 다양한 인종이 살아요
그리고 그 각각의 삶이 모습이 참으로 다른듯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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