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이 있었군요... 같은 상황을 봐도 의견차가 천차만별인 것은 이해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재수없다"라는 말은 심했네요. 사이버 공간에서도 지켜야할 언어예절은 있는 법인데...
저도 한 번 엄청난 방문객 수에 놀란 적이 있는데, 그것도 '메인에 걸린 것 때문이었나 보군요.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음...)

하하...또 한국은 월욜입니다..
기운차게 해피맘도 저도 시작해보죠...
그리고 저도 메인에 걸려봤음..해요..ㅋㅋㅋㅋ
미셸이랑...세라랑...행복한 모습 마니마니 보여주세요.

와~이렇게 오신분들에게 인사까지^^근데 저두 메인에 걸려서 많은 분들이
오셨었지만 대부분 그냥 보시고 가시더라구요.......
험한 말을 쓰시는 분들조차도 한마디쓰는게 어딘데요~~ㅎㅎㅎ
전 그분 블로그에 가서 답글이라도 써주시는거 고맙다는 인사까지^^

와, 메인에 걸리셨다니 동네주민들한테 다 자랑하세요..
남편분도 무척 기뻐하셨겠네요.. 관심이 많으신걸로 기억하는데..
다녀가신분들한테 모두 인사를 하시는 해피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요.. ㅋㅋ

^^ 일상으로 돌아와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아~후!! 수류는 그 기분 상상만하여도 정신사나워라~
어찌나 내숭덩어리인지, 구독자가 첨 생겼을때 안절부절(블로그 촌녀)
시절이 생각나네요^^
저는 그말을 부러울때 주로 씁니다^^ 아마도 해피맘님 살림을 쭉~욱 보다보다 샘이났던게지요~~~~ 맘껏 자랑하세요!! 앞으로두~

"제수"(손아래 남자형제의 아내)가 어디 갔다..
는 소리가 아닐까요?^^;;;.
설마 그렇게 무례한 사람이 있었겠어요...
해피맘님의 블로그에서 그런 사람 본적이 없는데..
설마..설마..
ㅡ.ㅡ;;;

난 @@발표회로 지난 주를 내 페이스대로 살지 못했지만 많은 공부도 되었고 뒷풀이로 술도 많이 먹고 오랜만에 아무생각없이 으허허 웃기도 했단다. 며칠 제대로 보지 못한 사이 그런 일이 있었구나. 4000이라니...

아아아.. 이해해요..
전 반말 틱틱 적어놨길래 저랑 친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폭풍이 지나고 나면,
남을 것만 남고 떠날 것은 다 떠나지요.
오히려 정리되는 느낌도 있고.

저는 요즘 중독되서 큰일입니다. 블로깅...저도 이제 좀 자제를 할려구요.

해피맘님은 인기블로그로 자주 메인에 걸리지 않던가요?
이름을 많이 메인에서 봤는데...
ㅊㅋㅊㅋㅊㅋ..
그리고 그런말에는 신경쓰지 마세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으니 말이에요.

ㅎㅎ..
저두 봤어요..^^
올라간거 보구나선..오늘 해피맘님 홈 문턱 닳겠군..^^ 했드랍니다..

저두..경험해보니깐..
그리 신나는 일만은 아닌듯..했었는데..
그나마 해피맘님에겐..달랐던거 같네요..
좋은분들 여러분 만난것 같아서요..^^

늦게나마 축하드리구~~~
미셀 잘 있죠?^^

해피맘님도 야후 메인에...ㅎㅎㅎ
요즘 아는 분들이 야후 메인에 자주 올라가시니
괜히 저도 으쓱 ,,, 하네요...^^

해피맘님이 워낙 좋은분이여서 않좋은 답글이 없었을거예요!
해피맘의 글을 보면 알 수 있거든요! ^^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챤스를 놓쳐 아깝네요,메인 열심히 들여다 볼껄,,,,,,

앗... 그것이 요한맘의 니모시리즈와 함께 걸린거죠...
그래두 다행이네요... 여긴 그런 이상한 답글이 많이 달리지 않아...
헌데 요한맘네 블로그는 말도 아니었답니다...-.-;;
아주 욕을 바가지루다가...-.-;;
도대체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모르겠다는...-.-;;

아... 축하드려요...^^
걱정이 앞서서 축하인사두...ㅋㅋㅋ

^^ 요한맘것이 젤 위에 거리고 해피맘님것이 젤 아래 거린 차이일수도..
그나저나.. 저런 고마움까지 표현해야 하나요?
음... 저도 그날 거의 7000명이 었어요..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이죵..

ㅎㅎㅎ 그 '재수없다'고 표현한 분의 마음을 알수 없는듯... 왜 그런말을 했을까나?

해피맘님.. 잘 지내시죠?
어제도 주말에도 못들어왔네요...
아주 이틀동안 실수투성이입니다. ㅠ.ㅠ 정말 이놈의 정신을 어디다 팔고다니는지...

그러셨군요,
아이랑 하루 종일 같이 있으니까
컴 켜기가 무서워서 잘 못 켜요..
담엔 저두 눈 잘 뜨고 잘 봐야겠네요.

지수님....저도 요즘 온통 실수에다가 정신을 어디에 놓고 사지는지...
지금도 거의 몸과 마음이 따로 놀고 있는것 같아요

지혜님.......하루동안 7,000명이나요...대단한 숫자 입니다..
그리고 무사히 넘어 가셨다니 다행 이구요...
지헤님의 좋은 사진들 볼수 있었던 기회라서 저도 좋았어요

대니맘님.........저도 코코님 블로그에서 험한 글 보고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이런 사람들은 제발 블로킹좀 하지 말았으면...

메인에 되는건 좋지만 그래도 야후에서 개인에게 한번 물어보고 올리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쵸? ^^
그래도 이상한 답글보다는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잖아요.
힘내셔요~

아멜리아님....그냥 블로그킹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제 블로그를 알릴수 있었던 기회였던것 같아요...그래서 좋았구요

진우사랑님..........별로 신경 안 쓰여요...그냥 이런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싶어요...

radioi님...결국 고정적으로 들어 오시는 분들이 꾸준히 찾아 주시는 것 같아요...그런분들 덕에 블로그를 계속하는 이유가 되구요

저도 메인에 걸린 맥도날드 얘기를 보고 눌렀는데 해피맘님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놀라서 보고 걍 달아났다는...ㅋㅋㅋ

은짱님....저도 님의 야휴 메인 사절 메세지 보았어요

정혜야...좋은 기회를 가졌구나..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네가 부럽네...
잘 이루어 나가기를..

요즘은 야후 블로거들보다 외부인들이 더 많이 들어오는것 같아요^^;;
물론 블로그자체가 공유의 목적을 기본적으로 하지만,,,
댓글은 .....

스펀키조님..........그래도 잘 지나 갔어요...
또 새로운분들 만났구요

정현맘님.....벼룩 시장 중간중간에 재고 새물건 파는 분들도 있었어요..
세라 머리띠도 그것이구요

보니타님..........활기차게 시작을 해야 하는데, 감기 모드 입니다...
할일은 정말 많은데...

덜렁이님....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이제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아요...그리고 님의 글이 어떤 글이 였는지 궁금해요...

마니야님...........블로거가 아닌 분들도 블로그에 와서 많이 보시는것 같아요

푸른물님........아이들이 왜,ㅡ 무거우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