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어린아이가 예쁘게 핀 꽂은것이 예쁘게 보았는데
세라는 영 핀을 꽂으려 하지 않아서 길어진 앞머리가 눈을 찔렸다
한참 씨름하다가 겨우 성공.
그러나 사진찍고 나서 다시 빼버렸다...
고집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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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리 2004.06.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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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얼굴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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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6.18 01:22 [61.78.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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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고집도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싫다는 걸, 그냥, 내비려두지.. 지가 찔리면, 스스로 핀을 가져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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