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부터 발자국을 떼기 시작 하더니 9개월 부터는 뛰어 다녔다...
그때부터 나는 거의 날아 다녀야 했다는 슬픈 사연이..........
지금까지 나는 걸어 다녀본 적이 없는것 같다...두 녀석 잡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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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 2004.06.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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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다니는 해피맘님~^^ 우키키키키~~~
혹시 옆에 서계신분은 남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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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6.18 01:13 [61.78.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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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드뎌, 출연!! 형부, 블로그 출연 추카추카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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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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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 거꾸로 오다보니 이제야 보이넹.
핸썸하시네요.. 몸매는 좀... 얼굴에 비해 ...
아니 얼굴이 빛나서 몸이....
아~! 이것도 아닌데...
암튼, 잘생기고 호감가는 얼굴이시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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