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스터 같은 세라.....이말은 내가 한 말이 아니고...
이 사진을 본 신랑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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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 2004.06.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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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야~ 너의 몇배되는 옷을 입은거니? 풍선처럼 날아갈것 같구나~
오늘 언니는 너무너무 행복하다~
미쉘보다 작은느낌? 아~ 요맘때가 9개월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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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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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님....이 사진 보고 행복 하시다고 하니 저도 기쁘네요...
그리고 언제때 인지는 모르겠는데...아마 11개월때쯤 되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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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6.18 01:13 [61.78.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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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이 때 사진들보면, 형부의 장난끼가 눈에 훠~~언하게 보입니다요~~ ^^ 지금도 여전히 재밌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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