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가지 머리....
내가 잘랐던 것인가...
지금의 미셸 머리 스타일과 참으로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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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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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특히 첫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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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 2004.06.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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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머리가 작품스런 이유, 훔~~ 화려한 경력. 바가지머리^^
미쉘이는 왼쪽을 짧게 깍으셨던데, 새라는 오른쪽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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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 2004.06.17 20:23 [81.15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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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진은 정말 사내 아이같다~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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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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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세라가 한 터프 하잖아...
어쩔때는 사내 둘 키우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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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6.18 01:08 [61.78.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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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건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 넘 이뻐, 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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