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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엽군요
지금의 미셀같아요..
크... 그야말로 무릉도원이군요...ㅎㅎㅎ 저두 저런 카펫에서 생활해봤으면 좋겠어요...^^ 물론 진드기 같은거 걱정 많이 해야겠죠? -.-;;
세라예요? 정말 지금의 미셸이랑 똑 같아요..
새라가 미쉘과 닮았다고들 하시네요? 갸우뚱~ 이상하게 수류눈엔 닮은곳이 하나두 뵈질 않아요? 하.........사진을 쭉..보다가 새라가 정말 많이 컷구나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평안하고 행복하면 해피맘님도 편안하고 행복하시죠? 부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겟어요.. 해피맘님이 행복해질수있게...
마니야님...........아이고 지금 감기로 죽겠어요...
수류님...안 닮은것 같아요... 저는 닮은것 같기도 하고, 성격은 안 닮은것 같아요
예나하나님.......세라와 미셸이 닮은것 같나요....
대니맘님..........무릉도원..........Oh, No.............. 아주 골치덩이 입니다... 아이들 키우는데는 PVC 장판이 쨩 입니다...
뭐, 세라는 요즘도 씩씩하지만 ^^;; 예전엔 정말 사내아이같았는데, 이쁜 사내아이요~~ 어쨌거나, 이쁘다, 세라야~ ^^
으,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