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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주 지독하게 걸렸나 봐...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나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데
도통 몸이...
아이고 콩나물에 김치 넣어서 밥 말아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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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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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도 얼큰하게 뿌리셔야죠..
많이 아프신가 봐요..
왜 이렇게 요즘은 아픈 사람이 많은 거야..이이~~~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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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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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회복하세요. 무리하게 블로깅 답글 쓰지 마식요..
그냥 다 이해들 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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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 2004.06.21 05:57 [81.15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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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춥던데, 비도 오락 가락~ 푹~ 차분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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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리 2004.06.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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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시고 맛난것도 많이 드셔서 빨리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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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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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 딱 감으시고 약드신 후에 푸~~ㄱ 낮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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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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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찮으시군요...엄만 아파도 쉽게 아플 수 없는데,,,어떡하나요,,
가까이 살면 제가 콩나물 국이라도 끓여드리고 싶은데...맘 뿐이구
푹 쉬시고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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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짱 2004.06.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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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시군요..
아이들이 있으니 푹 쉴수도 없을텐데...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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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6.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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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나으시길...좀 오래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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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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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감기 오래가던데,,,
해피맘님 빨리 쾌차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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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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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갑자기 오한이 확 나면서 덜덜 떨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있다가 저녁은 때워야겠기에 순대국집갔었더랬지요. 청양고추 확 풀어서 먹고 나니까 오한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더라고요. 에고..해피맘님 더 드시고 싶으시겠다. 아쉬운대로 뭐 뜨거운 국물같은거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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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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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빨리 나으세요.
그게 쉽게 보여도 아주 대단한 병인데...
오래 안 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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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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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희원이한테 감기 옮아서 병원가서 주사맞았어요!
해피맘두 얼른 주사맞고, 약먹고 회복하셔요!
요즘 감기는 독해서...왠만해선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해피맘님이 돌봐야할 구석구석..두루두루를 위해서라두
얼른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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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4.06.21 21:41 [211.187.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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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과로했나 봐요. 몸조심 하세요 해피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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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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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콜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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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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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의사님께서 감기에 걸리면, 환자들은 어떻게 하라고
빨리 완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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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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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아이고 힘들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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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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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마미님..........저도 미셸에게 옮았어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주사를 주지 않아서...
버틸때까지 버티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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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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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아프시다니, 빨리 완쾌하시길..
엄마가 아프면 가족이 모두 힘들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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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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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님...........저는 보통 15일은 가요...
누가 좀 아이들 좀 봐주면 빨리 낳을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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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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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모님........순대국에 청양고추......아이고 저는 어떻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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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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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벌써 일주일째 인데, 아직도 한참을 더 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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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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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짱님......신랑도 아파서...아플 틈을 주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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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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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지니님.........오늘 콩나물국 비슷한것 끓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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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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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리님.......걱정 감사 합니다...쉬어야 나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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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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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무슨 늦 가을 날씨 같아...
감기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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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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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ㅠ.ㅠ 아프시군요...
저두 얼마전에 심하게 아팠던 탓에 남의 일 같지 않네요...
해야할 일이 떡하니~ 있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아프면 너무너무 속이 상하던데요. 세라랑 미셸은 아프지 말아야할텐데 걱정되네요.
엄마가 아플때면 아가들도 착하게 얌전하게 말썽부리지않구 있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아직 세라는 엄마를 돌봐줄 수 있는 정도는 안될까요? ^_^ (하긴 저도 그 나이엔 엄마가 아프다는 것에 대한 개념도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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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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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감기가...-.-;;
푹 쉬셔야하는데... 애들땜시 그것두 힘드시죠?
앗... 신랑님두 아프셔요?
어떻게 어떻게...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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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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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해피맘님~~조심하세요~!
근데 엄마가 걸리면 애들도 덩달아 아프다던데...
연이어서 아파지는게 아닌가요?
잘드시고 푸욱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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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2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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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날씨가 까딱 잘못하면 감기걸리기 일수인 날씨라서...
항상 조심 하셔야되요...아님 독감 예방주사를 정기적으로 한 반년에 한두번정도 맞아두는것이 좋을것 같은데,,,,(헤~전 그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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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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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야님......이곳에서는 독감 예방주사 안 놓아 주어요..
저는 일년에 두번은 크게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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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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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키티님..........제게 미셸에게서 옮았는데, 아이들 등살에 정말 한시도
누워 있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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