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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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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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출산과 몸조리를 위하여
서울에서 부모님이 이곳까지 오셨고
지독하게 나빴던 한겨울의 영국날씨에 많이 고생하고 가셨다.
언젠가 날씨 좋은 여름날 다시 모시고 싶다...

사진은 할머니가 목욕후에 기저귀 갈아 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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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6.22  21:06

아..세라땐 부모님이 영국까지 오셨군요...
그래도 친정엄마가 오셔서 해피맘님께선 한결 맘이 편안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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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3:34

진우사랑님.........한 겨울에 오셔서 고생만 많이 하시다가 가셨어요..
날씨 좋을때 한번 다시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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