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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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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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하려 한국에 갔는데
온 가족이 아파서 응급실에서 며칠을 보냈다.
그덕에 세라의 젖살은 다 빠지고...

병원에서 나와서 찍은 돌사진.
아직도 영 기분이 아닌지,
그날 찍은 사진에 웃는 모습이 없네...
정말 잘 웃는 세라인데...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469303/570093
기본 jihye 2004.06.22  01:37

돌에 머 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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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6.22  03:34

ㅎㅎㅎ
집에서 하는 돌잔치..정말 좋아요~^^
젤로 싫은거...뷔페에서 하는 결혼 피로연과
돌잔치..먹을거 없이 피차에 부담되고 모르는 사람들만
주루룩....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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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himinlee 2004.06.22  03:58  [149.142.187.152]

아니, 어떻게 온가족이 다 응급실에서... 많이 고생하시며 아이들 예쁘게 키우신 흔적이 보여요. 새라, 너무너무 똘똘하고 예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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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지 2004.06.22  09:17

어쩌다~
평생한번 밖에 없는 돌잔친데...
비행기타고 와서 고생많이 하셨네요.
물이 달라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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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6.22  21:04

세라 생일이 여름이었나봐요..
수박이 눈에 확 띄는데요..^^

세라 아픈게 덜 나았는지 얼굴이 안돼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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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쮸리아 2004.06.22  23:09

근데 아래사진에 라이타는 왜? 롯데자이언트 왕팬이 계신가봐요.
신문지 응원에 버금가는 롯데팬의 하이라이트, 라이타 응원 "부산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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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6.23  18:30

어머, 세라 한복 입혀 놓으니까 꼭 인형같네요,할아버지 할머니가 눈에 밟혀서 어찌 사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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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2:58

원이맘님.........한복이 참 잘 어울렸어요...
할머니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으셔서 비행기표 보내 주시면...
(아이고 속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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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3:30

쮸리아님......롯데자이언트 팬은 아니구요
형부가 세라 웃으라고, 집중하고 라이터로 연출 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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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3:35

진우사랑님............세라 생일은 12월1일 인데, 할머니가 세라를 위해서
수박도 마련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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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3:44

둥지님.........아마 그때 배탈나고 감기 걸리고 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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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3:48

지민님..............요즘은 세라가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
무척이나 힘들어요... 한시간 이쁘고 3 시간 밉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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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3:50

스펀키조님..........저는 요즘 포식을 할 기회가 없어서
어디든 불려만 주면........그냥 달려 갈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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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3  23:53

지혜님........뭐 집었는지 모르겠네...
그날 하도 아이가 울어서...돈이 나 잔득 집어 주었으면....ㅋ ㅋ ㅋ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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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6.24  00:54

할머님께 여쭤 보세용~ 이궁~
외할머니는 기억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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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6.24  01:22

우짜다가 응급실까지...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두 저렇게 돌상두 받구... 세라 좋았겠습니다...^^

대연인 돌상두 못받아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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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4  05:42

대니맘님.........할머니가 정성껏 차려 주셨어요..
그런데 대언이는 왜 돌상을 못 받았을까요..
혹시 그때 미국에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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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24  05:46

지혜님.........할머니가 기억을 하실까요...
우리엄마도 랭킹 가물가물 여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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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6.24  11:11

한복입은 세라~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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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6.24  21:27  [211.187.112.113]

오래 되서 기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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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azo 2004.08.11  02:57

김여사 님 이 어머님이신가요? 너무 부럽네요..보기좋구요.
아 돌날 한복은 도 어케 구해야하나.걱정이 벌써 슬금슬금 피어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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