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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머 집었어요?
ㅎㅎㅎ 집에서 하는 돌잔치..정말 좋아요~^^ 젤로 싫은거...뷔페에서 하는 결혼 피로연과 돌잔치..먹을거 없이 피차에 부담되고 모르는 사람들만 주루룩....ㅡ.ㅡ
아니, 어떻게 온가족이 다 응급실에서... 많이 고생하시며 아이들 예쁘게 키우신 흔적이 보여요. 새라, 너무너무 똘똘하고 예쁘요!
어쩌다~ 평생한번 밖에 없는 돌잔친데... 비행기타고 와서 고생많이 하셨네요. 물이 달라 그랬나?!
세라 생일이 여름이었나봐요.. 수박이 눈에 확 띄는데요..^^ 세라 아픈게 덜 나았는지 얼굴이 안돼보이네요..
근데 아래사진에 라이타는 왜? 롯데자이언트 왕팬이 계신가봐요. 신문지 응원에 버금가는 롯데팬의 하이라이트, 라이타 응원 "부산 갈매기~~"
어머, 세라 한복 입혀 놓으니까 꼭 인형같네요,할아버지 할머니가 눈에 밟혀서 어찌 사실까나.....
원이맘님.........한복이 참 잘 어울렸어요... 할머니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으셔서 비행기표 보내 주시면... (아이고 속 보여라...)
쮸리아님......롯데자이언트 팬은 아니구요 형부가 세라 웃으라고, 집중하고 라이터로 연출 한것 입니다
진우사랑님............세라 생일은 12월1일 인데, 할머니가 세라를 위해서 수박도 마련해 주셨어요
둥지님.........아마 그때 배탈나고 감기 걸리고 했던것 같아요
지민님..............요즘은 세라가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 무척이나 힘들어요... 한시간 이쁘고 3 시간 밉고 그래요
스펀키조님..........저는 요즘 포식을 할 기회가 없어서 어디든 불려만 주면........그냥 달려 갈것 같은데요
지혜님........뭐 집었는지 모르겠네... 그날 하도 아이가 울어서...돈이 나 잔득 집어 주었으면....ㅋ ㅋ ㅋ (엄마 맞아)
할머님께 여쭤 보세용~ 이궁~ 외할머니는 기억하실꺼예요~
우짜다가 응급실까지...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두 저렇게 돌상두 받구... 세라 좋았겠습니다...^^ 대연인 돌상두 못받아봤다는...-.-;;
대니맘님.........할머니가 정성껏 차려 주셨어요.. 그런데 대언이는 왜 돌상을 못 받았을까요.. 혹시 그때 미국에 계셨나요
지혜님.........할머니가 기억을 하실까요... 우리엄마도 랭킹 가물가물 여사라서
한복입은 세라~ 이뻐요~
오래 되서 기억이 없어요.
김여사 님 이 어머님이신가요? 너무 부럽네요..보기좋구요. 아 돌날 한복은 도 어케 구해야하나.걱정이 벌써 슬금슬금 피어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