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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가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그는 떠났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절대로 우리의 젊은이들이
아니 그 어느 나라의 젊은이들이, 미국을 위한 전쟁터로 나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파병은 결국 또 다른 살인 전쟁을 돕는것 입니다..
우리의 가족을 지킵시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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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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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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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할때 2004.06.2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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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분위기는 어때요?
정말 나라 전체가 가라앉은 거 같아요...
이미 가 버린 그 분께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잔인한 6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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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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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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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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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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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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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머리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기운이 안 나더군요.
한숨만 나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제부터 계속 티븨를 보고 있었는데....
슲프단 말조차 그 분의 가족들에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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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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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나라에 사는게 이렇게 큰 상처를 줄준 미쳐 몰랐군요,
너무 잔인하고 무서운 세상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못다이룬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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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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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무엇이든, 이것은 아닌데,
진보든 보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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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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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죽음을 당하는 사람도 그 배경의뒷편에 선 사라도 다 피해자인것 같아요...
꽃같이 젊은 나이에 꿈도 못 펴고 타지에서 운명을 달리하여 무척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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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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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얀님...........자식을 낳아보니 얼마나 한 인간 인간이 귀중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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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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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짱님............너무나 속상해서 말이 나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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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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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저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그리고 왜 이렇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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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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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은님.........이곳에서는 별로 뉴스에도 나오지 않네요...
인터넷 뉴스로는 톱뉴스로 나오던데...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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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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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왜 다들 평화롭게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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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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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정말 이념,종교,권력, 이권...........구역질 나요...
결국 늘 약자, 어린이, 여자들만 희생 당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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