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593170
대략 정신없이 바쁨. 그러나 나도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졸면서 글을 써서 내일 아침에 다시 보면 무척이나 황당할것 같은데.. 아이고 모르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
지혜님.............결혼해 보세요, 그리고 극성스러운 아이들 둘이면 제 심정 이해 하실 거예요..
[귓속말 입니다.]
아직 극성스런 아이가 하나 밖에 안 되서리...
해피맘님~ 전화번호같은거 알려주심 안될까여~ ^^ 이번에 유럽 가면 연락 이나 한번 드리고 싶네여~~ 힘내시라구여~!!! 7월 5일 파리 IN 7 월 19일 런던 OUT 이랍니다~ ^^
푹 주무세요~
내가 보지 못했던 세라의 많은 사진들을 막 다 보았는데... 태어난지 며칠되지 않은 아기가 그리도 이목구비가 뚜렸하고 예쁜지...! 그동안 오랜 시간이 흘렸다는 것을... 사진들을 보면서말야... 요즘 난 동호회 1주년 행사 땜에 늦은 밤에 다녔단다. 어제 끝났고... 전에 얘기 했던 거... 난 더 빠졌단다...
해피맘 님, 힘드시겠어요. +_+ 하지만... >_< 세라와 미셸이 너무너무 귀여우니까 "모두모두 무효~~~" ->이러지 않나요? '_';;; 이 무더운여름,(영국도 무더운지 모르겠네요.) 가족들과 함께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빌께요. 어휴... -_- 해피맘님... 벌써 방문자수가 3만명을 향해 달려가네요. 부러워랑~ >_<
카즈마님..........저도 힘들지만, 님만 하겠어요... 조금만 고생 하시구요 시험에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sheenne님........발표회 잘 마쳤는지 궁금.. 그리고 새로 시작한 일 잘 이루어 나가기를
휴먼님..........여행 준비 잘 하셔서 출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