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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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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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이 쇼핑센타 안에 있는데, 크리스마스 쇼핑객으로 쇼핑센타가 무척이나 혼잡스러웠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나누어 주는 것도 많고......
10분 정도 쇼핑센타 안에서 서 있었는데 정말 많은 카타로그를 받았다.
사진은 그 중의 하나.
크리스마스는 정말 내게 감이 안 오는 기념일 인데....
신랑은 선물을 기대하는 눈치!!!!
무엇을 사야하나????
그리고 그가 내게 무슨 선물을 줄지 궁금.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61213
기본 purumee 2003.12.10  09:16

동생에게 그냥 쇼핑몰에서 직접 고르게 했었는데...
이쁘게 포장해서 주는 선물도 할까 생각중이에요.
은근히 기대되는 날이죠. 희망목록을 손에 쥐어 줄까봐요.
실수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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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3.12.17  19:23

언니! 오늘 들른 기념으로 참마니 답글 남기구 가요..
저 낼이 생일이에요!
신랑을 포함한 주위에서 생일선물 후보를 몇개 알려달라 하는데 그런거 말하기두 좀 그러네요..그래서 아예 친구들한텐 안알렸어요...희영이두 아마 모를걸요..근데 유선언니는 저 다음다음날 12/20이어서 그 언닌 기억할거예요...전화한통 넣어드려야겠어요..올겨울 쓸쓸하시지는 않은지...
크리스마스엔 선물 주고받기가 왜이리 어색한지요? 저만그런가요?
하여튼 아저씨랑 예쁜 두딸과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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