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보낼 카드를 오늘에서야 샀다.
난 크리스마스가 한달은 남았는 줄 알았는데, 2주 후.
어차피 크리스마스 안에 들어가기는 틀렸고, 그냥 새해 인사용으로 보내야지.
카드의 그림은 우리동네 중심가.
며칠전 사진으로 찍어서 올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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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3.12.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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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교회 앞에 있는 하얀 목조건물이 세라 유치원이죠??
흠... 아닌가..??
유럽은 어디든 다 비슷해 보여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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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3.12.1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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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를 나도 걸었을까? 나도 꾸꾸리와 동감, 다 비슷해 보이네.^^
벌써 2년이 훨씬 흘렀구나. 지금도 똑같겠지? 한국 위성도시처럼 해마다 여기가 어딘가하는, 변함없을 것 같은 그곳을 언제 또 한번 가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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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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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얀 목조 건물은 동양요리 퓨젼 레스토랑(비싸서 한번도 가보지 못했음)
세라 유치원은 교회안에 있는 연결된 건물...
아침마다 언덕 올라가기 정말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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