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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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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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How are you?님의 블로그에서 본 내용중에
완벽한 여행자가 일생동안 가봐야 할 곳 50곳 이란 글을 보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러블러 선정-
한 1/3 정도는 다녀온 곳이라서 30% 정도의 여행자는 되었네,
그런데 나머지 여행지는 언제나 가 볼수 있으려나, 이제는 시간,돈 그리고 체력도 없는데....
그곳에 선정된 호수지방.
--영국의 캄브리아 지방, 국립공원으로 지정됨,
이곳은 잉글랜드에서 유일하게 자연미를 자랑하는 곳, 하지만 히스가 피는 불모지.
그리고 위즈위스를 비롯한 많은 시인 배출.
또한 이곳에서 반평생을 지낸 베아트릭스 포터가 쓴 피터 래빗의 고향.

4년 전쯤 다녀왔다.
말 그대로 많은 호수와 손대지 않은 자연을 느낄수 있는곳.
여름에는 관광객이 많이 몰린다. 주로 하이킹 하는 사람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2081/64704
기본 okeeffe 2003.12.12  09:25

^^ 아주 평화로워보입니다.... 사진이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ㅜ.ㅜ
잘 지내시죠? ^^; 제가 오랜만에 답 글 다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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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꾸꾸리 2003.12.19  09:13

영국에 사는 지인들이 다들 한 번씩은 추천하던데....
크흑...
나도 가보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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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YOman 2004.01.16  08:11

아 호수가 보이는 곳에서 하루만이라도 푹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냄새, 흙냄새, 시원한 바람, 물안개.......
상상만 해도 상쾌해 지는 듯 하네요.
연으은 야근에 공장들 즐비한 제 사무실에서는 쾌쾌한 매연 냄새만 가득한데, 그것도 조그마한 공기청정기가 있으니 버틸만은 합니다.
여행,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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