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금이 저녁 8시40분. 큰애는 자고 작은애는 침실과 거실을 왕복하면서 놀고 있다.
빨리 자는 것이 나를 도와 주는 것인데,......
지금부터 해야 할것, 블로그에 글 올리고,
서울에 보낼 카드 써야 하고,
빨리 널어야 하고,
빨래 접어야 하는데, 그것은 내일 낮에 해야지..
아이고, 미셸이 옆에서 계속 말썽....
오늘도 새벽에나 잘수 있겠군.
낮에 신랑이 미셸을 자기 가방에 넣어서 내게 배달...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69528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