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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랑 싸운다고 나한테 엉덩이 한대 맞더니, 방으로 ............
5분이 지나도 방에서 나오지 않아서 보았더니
잠이 들었네....
자는 동안 엄마에게 맞은것 잊어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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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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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구,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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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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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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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 2004.07.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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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미쉘이...무슨꿈꾸고 있니~
한국엔 비가 많이옵니다. 부시럭 부시럭 부침개를 부쳐먹을까...
미쉘이처럼 코.......잘까 고민중-.-;;
암튼 오늘도 미쉘이보구 맘이 다......씻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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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of sharon 2004.07.15 03:17 [81.155.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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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다~~~
아이들은 잠 잘때가 젤 예뻐요. 건드리고 싶고.
이 동생은 누군가가 남긴 글을 읽고 눈물이 났답니다.
날씨도 찌뿌둥~~~ 잉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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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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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넘 사랑스럽네요..
혼자 들어가서 잠도 자구....착하네~~
안자고 칭얼대면 자라자라 그러구
저렇게 자고 있음 넘 이뻐서 자꾸 건드리구..해피맘님 그러지 않으세요?
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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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 2004.07.15 09:58 [81.152.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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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다 ~ 미셸아 좋은 꿈 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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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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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른 이쁜 천사가.....다투다니,,,,,자기주장이 생성되는 과정인데,,,,
그라면~~,,,안되지요~~~ 미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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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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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모습이 너무 이뿌다~!
피부가 유난히 뽀얀게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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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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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넘 이뽀여...특히 첫번째 사진은 정말 요정 같네여...
자는 모습을 보니 엄마한테 혼난건 잊은듯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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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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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아요~ 자는 동안.. 다 잊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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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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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천사 미셀 이네요...^^
옆에 있는 인형이 미셀을 바라보고 있는 표정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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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7.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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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깨면 인형에 큰눈을 보고 놀라겠어요^^
아가들은 오래 기억하질 못하죠..그래서 또 혼나고 그래서 여전히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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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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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중 듣거나 맞고 난 뒤 잠은 애 보면 진짜 미안하고 안쓰럽던뎅..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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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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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은 천사...엉덩이 맞은거 정말 잊어버리렴...미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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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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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천사네요...너쩜 이리도 이뻐염~??
아...감동입니다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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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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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큰눈 뜨고, 미셸을 지켜보는 그대는 누구신가? ^^
아이들 자는 모습은 정말 천사같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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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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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는 말이지만 빈 말 아니여... 눈, 코, 입 어디 하나 안 예쁜 곳이 없구랴. 자는 모습도 진짜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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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리 2004.07.1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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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쎌도 귀엽지만..옆에 있는 인형은 ㅋㅋㅋ
눈 크게 뜨고 잠 자는동안 옆에서 지켜주는 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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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7.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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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넘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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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7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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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너무 이뻐요...T.T
자는 모습이 대연이랑 닮았네요...^^;;
미셸한테 욕일려나...^^;;
아가들 자는 모습은 언제봐두 이쁜것 같아요...^^
미셸도 야단맞구 방으로 들어가 버리나요?
예전에 승빈이두 그런다고 하더니만...^^;;
귀엽구로...
대연인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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