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홧팅!
(저같으면.. 저 벽이나 바닥에.. 구멍을 파보려구요.. 아님 발로 차보려구요)

저라면 박치기를 하겠어요^^
어질어질 푹 자고 인나면 깨운하지 않을까...
그리곤 뒤돌아 마구마구 달려 어디든가는겁니다.

잊지않고 내싸이에 방문해줘서 땡큐~~
저벽 너무 답답해보여...차라리 낭떠러지가 낫겠네..
저소녀는 뭔 고민이 이리 많아 보일까?아휴 답답하네요 내마음까지

벽에 머리밖고싶어지는데요?ㅋ

전 열받아서 머리를 쥐어 짤거 같아여...

그냥... 뒤돌아 나오세요~~ 과감하게...

뭔가를 열심히 보는것 같은 느낌!
작은 창으로 난 파란 하늘을 보고 있을지도 모르죠!
지나친 상상 이었나? ㅎㅎ

음... 왠지 그냥 저기 퍼질러 누워서 자고싶은 생각이...-.-;;

작년 여름 나도 그런 기분이었어...
너무 오래 생각해서 잘 판단했긴 했는데 너무 시간을 허비한 것도 사실...
최선을 생각해내고 그 길을 열심히 가보자...

해피님,,,,,오늘 이곳은 하도 더워서,,,수영장 다녀 왔슴미다~~~
영국 날씨는 오늘 어떠 했는지요~~~

I was so happy to meet you and Sera.. ^^
my group who said ' so cute ' to Sera..
here is beside of Victoria Station, I'm going to go to airport from King's Cross at 5 o'clock.. I hope that you are always happy in London..
Whenever.... Good Luck..!! ^^

휴먼님...덕분에 저도 좋은 시간 보냈어요...
지금쯤 서울에 도착 하셨겠네요...여독 풀리시면 답글 한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