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목차 |
|
|
[목차보기]를 클릭하면 이 도서의 목차를 볼 수 있습니다.
|
1장 대자연과의 가슴 벅찬 조우
모뉴먼트 밸리 붉은 평원 위에 펼쳐진 가슴 벅찬 대자연의 황량함이여
화이트 샌즈 짙푸른 하늘과 백색 모래의 절묘한 대비
이과수 폭포 우레처럼 쏟아지는 축벅 같은 폭포수의 세례
그레이트 오션로드 거치른 절벽 틈에 숨쉬는 위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이여
옐로스톤 대자연 속에서 솟구치는 EM거운 간헐천과 버팔로의 땅
2장 섬과 바다가 부르는 낭만과 아름다움
미코노스와 산토리니 천년 세월이 담긴 휴식 같은 에게 해의 물빛, 그리고 그리움
소렌토와 카프리 돌아오라! 정열과 사랑이 잉태한 아름다운 고향으로
몰디브 세상에 남겨진 천상의 옥빛 낙원이 사라져 간다
키 웨스트 파라다이스로 가는 징검다리를 건너 충만한 열정을 발견하다
서인도 제도 카리브 해의 맑은 해풍에 이국의 상쾌함을 몰고 온다
3장 인류의 유산, 그리고 문명
앙코르 와트 동남아 밀림 속에서 발견한 세계 최대의 유적지
치첸 이차 잊혀진 마야 문명의 흔적을 찾아 하늘까지 치솟은 산정을 오른다
피라미드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이집트의 닫혀 있는 전실 속으로
마추픽추 잃어버린 잉카의 공중 도시, 그곳의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보로부두르 사원 신들도 입을 다물지 못한 웅대한 규모 인간의 한계는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아잔타와 엘로라 인간의 염원이 만들어낸 불가능한 석굴의 신화
4장 변하지 않는 삶의 모습
이키토스의 벨렌 원시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수상 마을
구아딕스 수백년 동안 동굴집을 고수하는 고집스런 사람들의 도시
실크로드와 바리쿤 초원 실크로드의 영화는 스러지고 황량함만 떠돈다
우로스 자연과 함께 눈뜨는 안데스 고원의 아침
카파도키아 동서양을 잇는 문명의 땅, 지금 그곳에는
아미시 문명을 거부한 채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땅
5장 문화,미술,음악의 무대를 만나다
프라하 중세 유럽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한 현재의 중세도시
캄포 데 크리프타나 유럽 최고의 풍자소설 ‘돈키호테’의 풍차마을
베르겐 노르웨이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피오르드의 도시
산타 페 미국에서 스페인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감성의 도시
알비 물랭 루주의 화가 로트레크의 고향 그곳에는 여전히 천재의 고독이 스며있다
멤피스 엘피스 프레슬리의 왕국 멤피스 그곳은 여전히 그의 영혼이 지배하고 있다
6장 너무 작고 너무나 아름다운 옛 마을들
카사레스 여행자의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백색 마을
애로 타운 도시의 콘크리트를 떠나 자연의 품에 잠들고 싶다
코르드 현실의 모든 욕망은 멀리 사라지고 평온이 찾아든다
신트라 시인 바이런이 ‘에덴의 동산’이라 예찬했던 천상의 마을
바하라흐 진정한 그리움을 알게 해줄 쌉쌀한 포도주 한 잔이 있는 마을
------------------------------------------------------------------
다 보고 죽으려면, 그 전에 로또부터 당첨이 되어야 할것 같은데....... (여행 가고 싶다...!!!!)
| | |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2081/749167
-
2004.07.21 10:00
-
정말 한번이라도, 스치며라도 보고 싶은 곳들이네요..
답글쓰기
-
-
2004.07.21 11:41
-
제가 가본곳이 딱 한군데 밖에 없군여... 이구아수 폭포...
슬포라~~ 언제 다 가보노... ㅠ.ㅠ
답글쓰기
-
-
2004.07.21 12:37
-
얼마전 로또 1등당첨자가 돈을 안찾아갔다지요/
그사람 참~~!!
이미 국고로 들어가버렸고.... 안타까움....ㅠ.ㅠ
답글쓰기
-
-
리디아맘 2004.07.21 16:34
-
정말 다 가보고 죽을 수 있을라나...? T.T
로또만이 희망이군.. 쩝.
답글쓰기
-
-
사랑을할때 2004.07.21 17:05
-
단 한군데도....가본적이 없군요
하긴 머 아직 울 나라 벗어나 본적이 없으니..
가보고 싶은데가 넘 많아요..이거 제가 살짝 델꼬가서 보면서
계획짤래요^^ 괜찮죠?? 네네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
-
sheenne 2004.07.21 20:39
-
한 곳도 가보지 못했네...
소렌토 근처는 가봤는뎅...
나도 떠나보고 싶다...
해피맘, 일단 건강해야지... 빨리 쾌차해...
답글쓰기
-
-
2004.07.21 22:09
-
저 이책 봤는데요. 사진집 정도고요
어행정보는 별로 없어요.
죽기전에 저사람이 가보고픈 목록정도만 알아보심되졍..
사실 카프리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책보고 가자~ 결정한건데..
답글쓰기
-
-
2004.07.22 01:22
-
지혜님...제 생각도 사진집 정도 인것 같아요...
평소에 사진에 관심이 있어서 멋진 풍경이라도...
그런데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 점점 많아지니 걱정 입니다...
답글쓰기
-
-
2004.07.22 01:26
-
sheenne님...저도 나폴리에 가보고 , 몇군데 더 가본곳이 있네요
답글쓰기
-
-
2004.07.22 01:35
-
리디아이야기님....저곳 다 여행 하려면, 집을 팔던가 아니면 로또가 당첨 되어야 할것 같아요
답글쓰기
-
-
2004.07.22 01:42
-
지수님....정말 입니까...혹시 내가 아니였을까요...
답글쓰기
-
-
2004.07.22 01:51
-
민하맘님...남미에 계신다니 참으로 부러워요...
이구아수폭포는 미션이라는 영화에서 너무나 굉장한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답글쓰기
-
-
2004.07.22 02:08
-
영원지애님....정말 가고 싶은곳이 많아요..
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할것 같아요
답글쓰기
-
-
2004.07.23 10:32
-
정말 원츄~~! 해피맘님 저 이거 스크랩합니다^^
정말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더 많은거 같아요...
저 책 아직 안봤는데 리플을 보니 사진집인가봐요..
흠.. 그렇담 제가 다 가보고 빨리 여행책자를 내야겠어요 ㅎㅎ
전 여행책자 하나 꼭 내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거든요...후후~
답글쓰기
-
-
2004.07.25 19:57
-
치즈김치님...사진을 잘 찍으시니까 언젠가 꼭 좋은 책 내실수 있으실 거예요..책 내시면, 저자 싸인 부탁 드려요
답글쓰기
-
-
2004.08.12 11:19
-
죽기전에 가볼 수 잇으려나..늙어가고 돈도없고..흑
답글쓰기
-
-
2004.08.12 20:08
-
나비님...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늙는다고 돈이 있을것 같지도 않고
답글쓰기
-
-
2004.08.18 22:48
-
전 딱 한군데...프라하 가봤어요...
죽기 전에 언제 저길 다 가보죠..쩝...
답글쓰기
-
-
2004.08.19 09:20
-
하하하 ^^; 어느곳도 가본적이 엄네요.
아마도 허니문때 사라져가는 몰디브를 가봐야 겠네요.
역시... 로또만이 살길인가요? ㅋㅋ
답글쓰기
-
-
2004.08.19 19:22
-
에스뜨레아님...저도 로또 밖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답글쓰기
-
-
2004.08.19 19:43
-
위니네님...저도 별로 가본곳이 많지 않아요.
아직 미국은 가본적이 없거든요
답글쓰기
-
-
ToughChoi 2005.01.16 10:05
-
해피맘님, 목차보기가 안 되는데요?
아미시들이 사는 곳은, 우리 동네에서도 가까운데, 글쎄, 죽기 전에 봐야 할 곳이라고까지 말하는 건 지나친 과대평가같습니다. 그냥 인근에 사는 사람들이나 구경가는 곳인데...골동품점 있고, 치즈 팔고...한국 민속촌에 사람이 실제로 사는 곳이라 보면 되죠.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