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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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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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감기가 아주 사람을 고문을 한다.
생각을 해보니 건초열 같기도 하고..
하여튼 어제는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로 앓았다.
그래서 업데이트도 못하고, 답글도 못 달고...
오늘은 그래도 좀 움직일만은 한데................

오전에 세라가 한국인 여름 학교에 가서 그곳에 하루종일 같이 있었고
오후에는 공항으로,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사연이 많았다.
10시가 넘어서 돌아왔는데, 지혜님이 준비해서 가져다 주신 정성이 너무나 고마워서 이 시간까지
블로그 업데이트...
하지만, 답글은 내일 정리해야 할것 같다.
답글 남겨주신 분들,...많이 고마워요.
내일은 꼭 찾아 뵐께요..

내일도 서너 건의 약속이 있는데,....................우짜카...

사진은 은행 가면서 본 아프리카인의 공연....북을 정말 경쾌하게 연주했다.
사진에 클로즈업은 안 되었는데, 춤을 추는 동안 온몸이 각각 놀았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766754
기본 Happymum 2004.07.24  08:47

지혜님...저, 이제 자려 들어가요...
기침을 너무나 심하게 하네요....내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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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수리 2004.07.24  10:15

너무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기 빨리 나으시고 건강하게 더운 여름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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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7.24  10:44

페르피냥에서 아프리카 댄스 선생하는 아가씨에게서 한 두 시간 몸 흔드는 것 배운 적 있는데... 아, 옛날이여...
학교에서 아프리카 탐탐 연주와 춤이 곁들어진 발표회를 보았는데 몰아지경...
메일 보낸다. 어디서 쪽지 보내기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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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7.24  11:31

해피맘님.. ^^ 저 자고 일어나서 민박집분들하고 이런저런 수다를..
잼나네요. 좋아여~ (샤워실이 하나밖에 없는것만 뺴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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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7.24  11:31

그나저나 들어가실때 고생하셔서 감기가 더 심해지시겠어요~
에구구.. 죄송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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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udy 2004.07.24  12:04  [61.142.34.170]

많이 아프셨군요.....맥도날드사건^^이후로 해피맘님의 팬이 되었어요
즐겨찾기에 등록해놓고 하루에도 몇번씩 들른답니다
그리고 <미셸이 발레 신발을 못신어서 발레를 포기한 사연>은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아기가 이렇게 이쁠수도 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미셸,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 어서 쾌차하셔서 재미난 글이랑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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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07.24  13:19

하루빨리 감기 나으시길... 지혜님 만나셨네요?....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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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7.24  16:05

앗... 벌써 지혜님을 만나신거여요?
우와... 얼른 보러 가야겠다...
역시나 지혜님... 나가셔서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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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지 2004.07.25  01:15

많이 아프신것 같아요.
푹 쉬세요~
내일은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기를...
지혜님을 만나셨군요.
무지 반가웠을것 같에요.ㅎㅎ
블로그의 위대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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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7.25  09:01

두 번째 사진의 엉덩이만 봐도 알겠네요....
몸의 모든 부분이 따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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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19:31

오지님...정말 신나게 연주를 하던데요...춤도 잘 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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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19:43

대니맘님.........정말 정신없이 바쁘네요..
그리고 답글 정리 못해서, 아마 퇴출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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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19:47

rudy님....안녕하세요...전혀 몰랐어요..님이 제 블로그에 들려 주시는지.
감사 드립니다...그리고 미셸은 그때보다 많이 자랐구요, 요즘은 한 수선합니다..그래도 많이 얌전해서 좀 수월하구요
그리고 빨리 감기 나아서 좀더 자주 업데이트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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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kimpark 2004.07.26  12:32

흐흐.. 전 크리스마스 복장인줄 알았지 뭡니까요.. 이론 안경을 빨랑 다른거로 바꿔야 할까봐요. 여기까지 북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쿵딱 쿵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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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6  23:33

안젤라님...정말 경괘한 북소리와 신나는 춤의 공연이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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