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정말 답답하네....
(제 블로그에 답글 찾아 오시고 답글 남겨 주신 블로거님 많이 감사 합니다... 지난 이틀동안 많이 바빠서 답글 못 남겨 드렸어요. 오늘까지만 바쁘면 될것 같아요 내일은 님들의 블로그 꼭 둘려 볼께요....)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797375
-
2004.07.29 07:52
-
푸히...귀여워요..미셸~
답글쓰기
-
-
2004.07.29 09:12
-
앙증맞은 포즈입니다^^ㅎㅎㅎ
답글쓰기
-
-
2004.07.29 11:02
-
아우~ 통통해~~ ^^
답글쓰기
-
-
2004.07.29 11:48
-
풍선글 기능을 맘껏 활용하고 계시네요. ....ㅋㅋ
재밌습니다.
답글쓰기
-
-
2004.07.29 11:55
-
오동통하다는 단어는 미쉘을 위해 있는 단어같아요. ^^
답글쓰기
-
-
2004.07.29 12:31
-
앙... 이쁜 미셸...
전에 이 발레복 입었던 사진 정말 이뻤었는데..^^
표정두 정말 딱이여요...
미셸아....
이모두 답답혀...T.T
얼른 바쁜일 끝내시구...
좀 쉬시다... 천천히 오셔두 돼요...^^
답글쓰기
-
-
2004.07.29 14:08
-
ㅎㅎㅎㅎ 해피맘님 사진 구성이 너무 재미있네요....^^
미셀 표정도,,,
답글쓰기
-
-
2004.07.29 14:10
-
해피맘님 댁에 오는 재미 중에 하나...
미셀 보는 것,,,^^
답글쓰기
-
-
sayuritomika 2004.07.29 14:11
-
언니의 꿈을 우리 미쉘이 이루어 주려나?
힘내라 미쉘!
근데 표정이~~ 넘 심상치 않아여.
답글쓰기
-
-
2004.07.29 20:56
-
미셸이 언니 발레복 입었네요..^^
답글쓰기
-
-
sheenne 2004.07.29 22:26
-
오우, 새로운 기술!! 나도 수업에 쓸 교구 만드느라 워드를 하는데 정말 느려서, 원...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염두에 두지 말기를...
답글쓰기
-
-
2004.07.29 23:36
-
미셀,,,,폼이,,,,멋지다,,,, 해피님,,,,뭐,,,답답한 일이 있어 신가요,,,,,
한국으로 함 날려오세요~~~인기가,,대단 할검니다,,,,
답글쓰기
-
-
2004.07.29 23:54
-
미쉘보니까 생각나는데,
저도 학교들어가기전 저런 머리를 하고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아니, 무슨 생각은요. 저 대전집에 저런 머릴 한 사진생각이......
답글쓰기
-
-
2004.07.30 01:15
-
ㅎㅎ..귀연 미셀..^^
ㅎㅎ..폼두...^^
답글쓰기
-
-
2004.07.30 03:06
-
아멜리에님...좀 철학적인 얼굴이지요...ㅋㅋㅋㅋ
답글쓰기
-
-
2004.07.30 03:08
-
radioi님...저 머리는 엄마표
답글쓰기
-
-
2004.07.30 03:09
-
참, 그리고 radioi님.....님의 어렸을때 저머리 모양인 사진 올려 주세요...네
답글쓰기
-
-
2004.07.30 03:16
-
꺼벙이님...좀 답답한 일이 있는데, 그만 잊어버리려구요..
참, 여행 준비는 잘 되어 가시는지요
답글쓰기
-
-
2004.07.30 03:19
-
쉬니님...야후에서 새로운 편집기 기능이 보강 되었어요...
처음 써보았는데, 재미있네요
답글쓰기
-
-
2004.07.30 03:26
-
세이님....미셸 표정이 심오하지 않나요....아니라구요...ㅋㅋㅋㅋ
답글쓰기
-
-
2004.07.30 03:27
-
오지님...많이 귀여워해 주세요...ㅋㅋㅋ
답글쓰기
-
-
2004.07.30 03:32
-
대니맘님...같이 답답한 일들 다 날려 버려요....
아이고 답답해라
답글쓰기
-
-
2004.07.30 03:33
-
말봉님...미셸 별명이 미셸통통 입니다
답글쓰기
-
-
2004.07.30 03:34
-
힐데님...오늘 처음 써 보았는데, 재미있네요
답글쓰기
-
-
2004.07.30 03:35
-
푸른물님..그런데 이 녀석을 도통 밥을 먹지 않아요
답글쓰기
-
-
2004.07.30 03:36
-
도라지님...포즈 그리고 표정이 한 표정 합니다
답글쓰기
-
-
2004.07.30 03:37
-
뽀그리님...잘 지내시는지요...제가 요즘 많이 바빠서 찾아뵙지 못했어요
답글쓰기
-
-
2004.07.30 09:39
-
[해피맘님] 물론이죠...^^
블로그에서 제가 가장 이뻐하는 미셀인데요...
답글쓰기
-
-
사랑을할때 2004.07.30 10:38
-
이 사진만 보면..예전에 발레슈즈 못 신고 끙끙거린 미셀..ㅋㅋ
허탈한 표정이 압권^^ 요 며칠간 못 뵈었네요..하는 일 없이 놀러다니느라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답글쓰기
-
-
2004.07.30 20:45
-
사랑하고 싶은님...좋은곳 다녀 오셨는지요...
아이들의 연출없는 표정이 참 좋아요
답글쓰기
-
-
2004.07.30 20:49
-
오지님......아이고 감사 합니다..그런데 다른 블로거맘들이 화낼것 같은데요
답글쓰기
-
-
2004.07.31 22:39
-
요즘 답답한 분들이 많나봐요. 이궁... 저도 그런데...
암튼, 미쉘의 저 통통한 볼살을 보니까 넘 귀여워서 뽀뽀 남기고 갑니다.
답글쓰기
-
-
2004.08.02 06:25
-
안젤라님...우리 같이 답답한 일이 다 해결 되기를..
미셸의 통통한 볼이 굳럭 참이 되었음 좋겠어요
답글쓰기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