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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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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의 조 야릇~한 표정.
정말 엄마의 처사가 못마땅하다는 얼굴이네여...? ㅋㅋ
담에는 미셸도 꼭 데려가주세요..^^ 안그럼 대대적으로 삐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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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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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불만인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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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사랑 2004.07.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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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새라가 사람들과 낮가릴때 하는표정과 만이비슷해여 넘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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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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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 너무 귀여워요. 해피맘님... 요즘 올라오는 사진이랑 풍선말 너무 재미나게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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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7.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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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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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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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기분이 안좋고 떱떠름할때 짓는 표정같아요....ㅋㅋ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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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 2004.07.3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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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화씨 9.11보러 가셨나요?
미쉘~ 그래서 저녁에 뭐먹었니~
해피맘님 오늘은 너~~~~무 더워서 온 세상이 찜통 같아요-.-
영국은 별일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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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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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표정 예술이네요~~~
저도 오늘 정현이 맡겨두고 해리포터를 드디어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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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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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저 표정좀 봐봐~~ 정말 영화보러 가셨더랬나요?
이궁 ~ 엄마가 미셀한테 무척 혼났을것 같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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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lowing 2004.08.01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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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단단히 삐졌나보네요.. 담에는 밥 해 준 다음에.. 영화보러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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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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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봐서 정말 아쉬운 미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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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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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표정이 무섭네요,,,,,
요술 마력이라도 있다면,,,큰일 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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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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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졌군요. -////- 귀여워라~
히힛~ 해피맘님, 미셸한테 더 잘 해주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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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8.0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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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셸 밥 안 챙겨주고 극장간 귀차니스트 맘...
진짜 미셸 입이 쩜 나와보이는 데... 진심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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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8.0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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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앞으로 연기해야 겠군요...
요즘 풍부한 표정으로 세라의 인기도를 추적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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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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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안냥하세요~ 항상 눈구경만 하다가 갔는뎅 오늘 블러그 맹글면서
드디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뿐 쎄라랑 미쎌보러 더 자주자주 올께여!
여기 한국 부산은 넘넘 덥네요. 영국의 날씨는 우떨런지 모르겠지만
더위조심하세요~ 좋은하루 보내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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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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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뜨레아님...전혀 몰랐어요...제 블로그에 다녀 가셨는재...
블로그 만드신것 축하 드리고 구경 갈께요..
좋은 한주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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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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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님..거의 아무 생각없는 표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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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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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님...세라 아빠가 가끔은 저 보다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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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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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님...뒷끝이 없어요...미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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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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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그냥 시내에서 만나지 말고 우리동네에서 아이들과 같이 만날것을 그랬어요...그럼 미셸도 같이 보고..
저는 시내의 괜찮은 식당 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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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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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flowing님...다음에는 아이들 밥부터 챙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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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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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현맘님...정현이가 해리포터 보기에는 아직 어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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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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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님...아이고 더워에 고생이 많으시죠..
네 화씨 9/11 보았구요.
세라 아빠가 잘 챙겨서 먹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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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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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님...아이의 순간적인 표정 포착 하는것이 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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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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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프님...전에 부터 풍선말 기능 이용 하고 싶었는데, 포샵을 쓸줄 몰라서
그런데 이번에 업된 기능적에 쉽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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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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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사랑님...지금의 미셸 얼굴이 세라 어렸을때 얼굴과 많이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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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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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표정이 꼭 요시토모 나라의 그림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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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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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셸은 아빠랑 저녁을 먹었겠네요..
얼굴이 "엄마..두고봐.."하는 표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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