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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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저녁 9시가 다 되어 가고, 하루종일 아이들과 씨름 했더니 완전히 녹초.
에어콘이 나오는 저런 방에서 커피 한잔 손에 줘고 아무 생각없이 좀 누워 있다
잠들고 싶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839548
기본 Joecita 2004.08.05  05:36

아.. 1번이 바로 내가 꿈꾸는 그런 침실이군여...
하얀 창.. 하얀 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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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5  06:14

민하맘님...포터리반에서 업어 왔는데, 가격이 좀 비싸네요.
하지만 상쾌하고 깨끗한 침실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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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8.05  08:57

예전부터 너무 궁금하던 건데요~ 왜 외국 침대는 우리나라 침대보다
높이가 높아보이나요? 보이는게 아니고 높던데... 전 낮은 침대보다
민하맘님처럼 일번 침대가 너무 조아요.
정말... 저런 방에서 살고싶으네요~
즐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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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치즈김치 2004.08.05  09:54

저도 1번 원츄~
저렇게 깨끗하고 아늑하게 해놓고 좀 살아보고 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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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4.08.05  12:11

방 구조는 창이 많아 1번이 더 맘에 드는데,
퀼트 이불은 빨래하기가 쉽지 않아서 쓰기가 좀 망설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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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08.05  12:21

전 무지 낮은 침대 좋아해요.... 모던한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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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랑을할때 2004.08.05  17:28

전 두번째가 더 좋은디..ㅋㅋ
짙은 파랑이랑..흰색으로 된 걸 보면 정신을 못차려요 좋아서
울 어무니는 "제발 그 색깔 옷에서 탈피좀 해라.."하시자만
좋은 걸요^^ 깔꼼하이..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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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8.05  20:23

전 둘다 맘에 들어요~ 왠지 침실 청소를 해야만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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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8.05  22:37

하이, 해피맘! 컴퓨터 땜시 걱정했지만 아늑한 침실을 꿈 꿔보는구나.
나도 시집 안갔어도 저런 침실이 갔고 시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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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밥뽀지원 2004.08.06  02:11

에휴...얼음침대 어디 없나요?
ㅡ.ㅡ;; 정말 등짝이 얼어붙어도 좋으니...고런 침대 하나
맞춤하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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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6  02:55

빱뽀지원님...저는 팥빙수랑 시원한 물냉면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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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6  03:02

쉰니님...나중에 돈 많이 벌면 님을 위한 저런 공간 마련해 보세요.
물론 결혼과 같이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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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6  03:05

정현맘님...두 침실다 마음에는 드는데, 청소할때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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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6  03:25

사랑하고픈님...저도 우중충한 색을 좋아해서 옷의 색깔이 거의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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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6  03:41

세이님...저는 높은 침대가 좋은데...그런데 요즘은 미셸이 제 침대를 차지해서 거의 토끼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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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6  03:42

힐데님...퀼트 이불은 파는 가격이 아주 비싸 더라구요
그리고 중고 가격도 상당히 가격을 쳐주고...
아이고 저도 이불 빨래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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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6  03:48

치즈김치님...저의 요즘 최대의 소망 입니다...
인간답게 좀 사는것.
제 취미가 인테리어 책 보는것 인데, 집은 늘 폭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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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6  03:55

에스뜨레아님...아마 덩치가 더 커서 일까요...글쎄, 저도 정확한 사실은 잘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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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8.06  09:01

음.. 저도 두번째가 더 좋은데요..
바다가 부르는것 같은 푸른색이에요..^^
나중에 우리 진우 침대 사줄때 저렇게 흰색으로 사주고 싶은데 남자아이에겐 너무 소녀풍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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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8.07  01:13

원래 흰색 가구 때타니까 별로 안 좋아했는데,
위의 사진 보니까, 정말 정말 갖고 싶어요 ~~~

요즘은 머리 속도 흰 색으로 확 지워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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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07  05:11

비비안느21님...요즘은 도장 기술이 좋아서 별로 때도 않타고, 색깔도 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도 깔끔한 하얀 가구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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