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889684
섭냥이 눌러드릴께요~ 꾸우우욱~ ㅋㅋ 즐건 하루하루 보내세요~
저도 꾸욱 누르고 갑니다~ (저 시험 잘 본거 같아요~ ㅋㅋ)
하루하루를 저 버튼 누르는 것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엄마들의 생활이 다 그런건지...아님, 내가 권태기어서 그런건지..ㅋㅋㅋ 아이들이 얼렁 자라서 엄마들의 시간이 많아지길.....
누르면 힘나나요? 그럼 제가 온 힘을 다해 눌러 드릴게요. 힘내세요~!
삡- 저도 눌렀네여~^^
늘 바쁘게 사시는 해피맘님을 뵈면... 제가 너무 한심스럽고 부끄러워요...-.-;; 할일을 쟁겨놓고두 맨날 이렇게 놀고 앉은 엄마라니...-.-;; 어여 리플레쉬~~~~~ ^^
전 리셋버튼이 필요한것같아요.
텔레파시가 통했나봐요... 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던 차에... 그리고 할 일도 넘 많다고 생각하던 차에...
흠... 우아한 커피타임이라도 필요하신가요??
정현맘님..................한나절 푹 쉬는것...정말 제게 필요해요
비비안느님............여름의 끝자락이라서 인지 정말 많이 지치네요
대니맘님....아이고 무슨 그런 말씀을 저는 완전히 엉망인 엄마 입니다... 오늘도 또 사건하나 치구요
세아님..........고맙습니다
둥지님....님도 감사 합니다
캐더리님........자식은 아마 제가 숨을 쉬는 순간까지 염려와 걱정 거리 일것 같아요
지혜님...시험 잘 보셨다니 정말 다행 입니다... 꼭 패스 하시기를..
에스뜨레아님.......감사 합니다... 많이 나아진 느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