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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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영국 사람들의 꿈이 cottage에서 사는 것이다...특히 나이가 들어서 경치 좋고 조용한
동네에 코테이쥐를 사서 정원을 돌보며, 밤에는 브리쥐 게임이나 하면서 편안하게
사는것....

난, Cottage까지는 바라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수 있는 공간을 원한다.
내일 그동안 보아 왔던 것들 중에서 한개를 결정할 생각인데, 제발 잘 진행이 되기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933779
기본 워니네 2004.08.20  07:57

저도 일이 잘 풀리기를 기도합니다...
계약하시면 글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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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8.20  12:15

코테이쥐가 뭔지 확실히는 잘 모르겠지만...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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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08.20  13:29

잘되길 빌어요~
이번엔 뭔 물로 할까여?
살기 편하고 넓고... 아이들이나... 교통도 편리한 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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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4.08.20  13:29

집을 사실 계획이신가봐요? 우와....좋으시겠다.
잘 진행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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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8.20  16:10

좋은집 계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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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은짱 2004.08.20  16:41

네이버 얼굴 빨간 소년이 나왔네요.. ㅋㅋㅋ
일이 잘 진행되어 멋진 집으로 이사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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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율나라 2004.08.20  17:25

저런 곳. 저도 꿈을 꾸고 있는데요....
저도 영국으로 갈까요?
좋은 소식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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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chelle 2004.08.20  17:28

신경 무지 많이 쓰고 계시겠네요..화이팅 해피맘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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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8.20  17:32

가장 중요한 문제에 다다르셨네요.
좋으신 선택 좋은 결과 있을꺼예요. 이뿐집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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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8.20  18:12  [211.187.101.74]

부디 좋은집 잘 선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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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8.20  19:05

그림처럼.. 멋진 곳으로... 잘 결정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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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GENTLESEA 2004.08.20  22:37

아자 아자 화이팅 !! 풀하우스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말이에요. 영국이야기 모으면 재미있겠다구요. 옆에서 쿡쿡쿡. 챙피하데요.전 좀 틀려요. 졸은 게 졸은 거라구요, 겐 아직 내외하거든요.편안하세요. 또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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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GENTLESEA 2004.08.20  22:38

졸은 게- 좋은 게 좋은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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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8.20  23:02

드뎌 집을 결정하시는군요!
좋은 집을 좋은 가격에 장만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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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8.20  23:05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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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1  03:15

희원마미님...영국은 전세가 없어서 월세 입니다...
런던은 월세가 비싸서 부담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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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1  03:17

gentle sea님....아이고 제게 풀하우스를 보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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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1  03:22

김여사님....좋은집은 월세가 많구요...
그저 안전하고 좋은 동네에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면서 살수 있는 집을 잘 계약 하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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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1  03:27

에스뜨레아님...좋은집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사고 싶구요
이번에는 좀 넓은 집으로 이사 하는 것으로 만족 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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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1  03:32

지율나라님...염려 감사 합니다...
좋은 소식 곧 전하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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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1  03:33

은짱님....네이버에서 사진을 카피해서 분명히 어제는 사진이 있었는데,
오늘 보니, 없어 졌어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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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1  03:35

지수님...염려 감사 합니다...
저도 곧 좋은 소식으로 답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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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1  03:39

힐데님...........정말 집을 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런던은 지난 몇년간 집값이 정말 미친듯이 올라서, 정말 많이 비싸요.
집을 사는 것은 아니구요. 제한된 돈으로 좀 넓은 곳으로 옮겨 볼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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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1  03:42

세아님...감사 합니다...
지금 사는 곳이 세라 학교와는 가까운데, 아마 이사 갈 집은 좀 멀어요
그래도 넓어서 식구에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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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1  03:47

대니맘님......코테이쥐는 오래된 전원주택 같은 것인데, 낡을것을 좋아하는
영국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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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1  03:48

위니네님......네, 잘 진행 되어 가고 있구요, 확정이 되면 블로그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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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8.21  04:44

맘에 드시는 집 잘 고르세요. 전 이사라면 고개가 절레절레...
프랑스 와서 6번 이사했거든요. 이젠 짐싸는데두 이력이 나서,
그리고 살림도 엄청 늘어서 주체를 못하겠어요.
여기도 월세들... 도독넘...들... 하면서...

이제사 안느가 겨우 조용히 자요. 오늘 같이 놀아달라
하도 보채서, 안고서 산책다녀왔더니, 허리 끊어짐이에요.
아고, 아고... 안느가 잠든 이 시간, 정말, 평화 그 자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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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2  07:19

비비안느님.............힘드시지요.
그래도 아직은 아이가 스스로 움직이지 않아서 좀 수월해요
아이가 움직이고 난 후에는 정말 하루종일 마라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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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미 엄마 2004.08.24  21:53  [217.42.77.32]

드디어 이사할 집이 생기셨나봐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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