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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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솔직히 아침에 일어나니 나가기가 귀찮아서, 다음주로 미룰까 했는데, 다음주는 노팅힐 카니발이 할것 같고, 그 다음주는 세라가 개학을 할것 같고.
게다가 신랑은 자기가 아이들 보려고 어제 무리하면서 일했으니까, 꼭 나갔다가 오라고 해서
샌드위치 하나 만들고(점심 먹을 시간 아끼려고), 카메라 챙기고, 전철에서 읽을 책을 챙겨서
집을 나왔다.
오늘이 영국의 길일인지 하루종일 결혼식 리무진 차량도 몇개 보았다.  게다가 영국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결혼식 사진 야외 촬영까지....

런던으로 이사후에 한번 노팅힐에 간 적은 있다.  하지만 역 근처에서 위치만 확인하고
시장은 보지 못했다.  며칠전에 읽은 벼룩시장에 관한 글을 보고 그곳에 가면 무엇인가
건질(?)것이 있지 않을까 내심 많은 기대를 하고 갔는데, 꼭 추석 전날의 남대문 시장같이
너무나 붐비고, 파는 물건도 거의 안틱과 정크들...
게다가 짝뚱이라 일컸는 온갖 것들이....
독특한 가게들을 많이 볼수 있다는 기대는 무너졌고, 차라리 컴던마켓이 더 구경 거리가
많은것 같다.  그곳에 모이는 사람들 구경하는 것이 나같은 이방인에게는 .....

거의 2시간 넘게 사람들에 시달려서 나중에는 빨리 그곳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시장을 나와서는 버스 정류장에서 무작정 바로 도착한 버스를 타고, 인파들의 무리에서
벗어나서 어디로 갈까, 궁리중에 마침 탄 버스가 커다란 책방에 가서 그곳에서 내려서
커피 마시고, 책 좀 읽고, 전철역 근처에 있는 하비타에 들어가서 새로 진열된 가구 구경하고...
런던 중심을 벗어나자, 전철은 한가했고, 한적한 전철 차창을 통해 한껏 높아진 하늘을
바라면서, 집에서 머리에 연기나게 아이들과 고투하고 있을 신랑, 그리고 세라와 미셸 생각을 하면서, 오늘은 이만 집으로...

집으로 돌아 왔더니, 세라가 아빠랑 쿠키 만들면서 놀았다고 신발을 벗기도 전에
쿠키 하나를 내 입으로...
귀차니스트 엄마 보다 아빠가 낫다.  나는 귀찮아서 쿠키 잘 안 만들어 주는데...
그리하여, 오후 4시부터 폭탄 맞은 집과 부엌 정리. 한 30분 집안이 깨끗한가 싶더니
지금 이시간 다시 폭탄 맞은것 같다.
그리하여, 나의 토요일이 이렇게 저물고 있다.
참, 저 뿌까 사진은 영국의 메이저 서점 문구 코너에 당당히 진열되어 있는 뿌까의 모습.

다음주는 가족 모두 어디로 나갈 생각을 해 봐야지...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946668
기본 Joecita 2004.08.22  04:29

아이스 카푸치노 인가바요? 맛있겠다...
푸카가 영국 서점에서 한자리 한다니 뿌듯하네요...
그리고.. 쿠키를 만들어 주시는 세라아버지.. 너무 다정한 아버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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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워니네 2004.08.22  05:58

음..전 저 뿌까의 모습 처음보네요...
영국은 유럽이면서도 미국과 좀 비슷한 것 같아요.
독일은 사실 유행 같은 거 거의 없거든요.
뭐가 유명해도 여긴 잘 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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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2  07:00

위니네님...뿌까는 독일에도 많이 있다고 하던데요...
언제 한번 찾아 보세요..
한글를 만나는 기쁨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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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2  07:04

민하맘님........저, 아이스카푸치노 먹고 배탈 났어요...
너무 우유가 많았어요..
그리고 신랑이 아이들과 잘 놀아서 다행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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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2  07:04

민하맘님........저, 아이스카푸치노 먹고 배탈 났어요...
너무 우유가 많았어요..
그리고 신랑이 아이들과 잘 놀아서 다행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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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4.08.22  07:08

일편단심 뿌까라~~ㅋㅋㅋ
한글을 만나는 기쁨, 그거 참 남다르죠?
전 해피맘님의 에너지를 늘 부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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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8.22  09:23

아빠가 자상하신 게 다 보이네요...^^
해피맘님의 해피가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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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스뜨레아 2004.08.22  12:56

연금술사 보시고 계시네요~ 저두 봤던 책인데...
내가 가장 희망하는 것은 가까운곳에 있다... 참으로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이죠. 근데 다 읽으신거죠? 벌씨로 이런 결말을
얘기해도 될려나~ ㅋㅋㅋ.

해피맘님 섭냥이 오늘은 해피맘님의 어명을 받들어 꼭 업데이트
해놓을께욧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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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08.22  14:09

영국서점에 저렇게 뿌까가 있다니~ 넘 자랑스럽다. ^^
쿠키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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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8.22  14:28

레고랜드.. 안가세요?
그리고 이탈리아에서도.. 뿌까는 인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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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치즈김치 2004.08.22  15:15

유럽에서 뿌까가 있기 있대요^^
그나저나 역쉬.. 해피맘님 남편분께서는 너무 자상하세요~
한국 남자들요! 자기가 애들 볼테니 아내한테 놀러나갔다 오라고 하는 사람 거의 못봤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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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4.08.22  16:38

뿌가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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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8.22  17:36

한글과.. 뿌까를 함께 보셔서.. 넘 기분 좋으셨겠어요~
쵸코쿠키.. 맛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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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8.22  23:58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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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8.23  00:01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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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8.23  00:03

희원파는 희원이랑 놀아주려고 노력하는데...
아직은...희원이가 아빠랑 많이 안친해서...
언젠가 희원이가 아빠랑 둘이서 재미나게 잘 노는 날이 오면!
저두...혼자 훌훌 바람을 쐬러 갈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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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hokitty 2004.08.23  00:24

수출용이라서 유난히 한글이 크게 보이는걸까나?
암튼 그래도 세라의 쿠키를 먹었으니 멋진 하루 마무리 아닐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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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쟈스미나 2004.08.23  02:33

뿌까가 영국에서도 인기구나~~
저 다니면서 뿌까 티셔츠랑 뿌까 가방맨 유럽애들 진짜 많이 봤어요~~
전에 호스텔에서는 아르헨티나 여자애가 벨기에에서 뿌까가방 삿다고 막 자랑하던데 ㅋㅋ 왠지 뿌듯~~~ㅎㅎ

언니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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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lysian 2004.08.23  13:35

음, 멋진 남편이시네요~ 자유시간을 누리시는 모습이 막 머릿속에 상상이 되면서...
부러움에 한숨을 쉬어 봤어요...
물론 뒤에 남은 폭탄 맞은 집은...뭐~ 상상이 갑니다만...

그래두 자유시간 즐거우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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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율나라 2004.08.23  15:31

제가 있는 곳도 '연금술사'가 인기가 좀 있는데.....
많이들 보시는군요.
저도 한 번 봐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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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8.23  23:29

음, 뿌까가 우리 캐릭터구나. 본 것 같아. 근데 색감이 좀 중국틱하고 또 어딘가 일본냄새도 나는 것 같아. 암튼 우리 캐릭터 상품이 종횡무진 하고 있는데 뿌듯함이...^^ 세라 아빠의 쿠키 솜씨 참 좋다. 고급 베이커리제 같아보여... 맛도 좋겠지? 나도 한 입 시식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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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8.24  17:23

전 해피맘님이 만들어준줄 알았는데..
아빠 솜씨였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울 신랑은 아파도 죽도 안 끓여주던데..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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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미 엄마 2004.08.24  21:50  [217.42.77.32]

그래도 가족이, 집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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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8.25  13:18

아... 즐거운 휴가였네요..^^
해피맘님은 가끔 신랑님이 아이들을 봐주셔서 하루 반쪽짜리 휴가도 다녀오실수 있으신것 같아요...^^
전 어딜가나 이노무 껌딱지를 붙이고 다녀야하니...-.-;;

게다가 쿠키만들기 놀이라니...
크... 저 자상함이란... 정말 늘 신랑님을 존경한다니깐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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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비 2004.08.26  03:36

뿌까라는 캐릭터 저는 잘 몰라요. 근데 우리나라껀데 중국아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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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4:26

나비님...뿌까가 유럽에서 상당히 인기가 인나 봐요.
혹시 동네 팬시점이나 여학교 앞 문방구에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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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12

대니맘님.............저희는 이곳에 둘밖에 없어서 늘 아이들과 함께 해야하는 스트레스가 있어요, 그래서 서로서로 조금씩 책임교대를....
그래도 역시 육아는 엄마의 몫이예요...특히 밥먹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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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15

한미엄마님...저도 님의 의견에 동감해요.
하지만 가끔은 나만의 시간이 그립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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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17

진우사랑님............저, 귀차니스트...
잘 안 만들어 줘요...그래도 설겆이는 제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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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19

정혜님...언제 오면, 세라아빠에게 만들어 달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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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22

지율나라님..한번 읽어보세요...잊고 지냈던 것을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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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8.26  05:24

앗, 여기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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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8.26  05:24

해피맘님 ~~~~~~~~`
어디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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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25

안녕 하세요, 비비안느님...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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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8.26  05:26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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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26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밀린 답글 정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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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27

안느가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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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8.26  05:27

그러신 것 같아서요.. 전, 애기 안고 맨날
참새 방앗간 드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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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8.26  05:28

안느 때문에 답글 달고, 업뎃 하는데는 지장이
있어도, 다른 분들 블로그 읽는데는 최고더라구요...

많이들 예뻐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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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28

안느, 잘 먹고 잘 자나요?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어 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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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30

비비안느님, 퇴장 하셨나 봐....
안느에게 안부 전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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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8.26  05:32

아니요... 그릇 이야기 읽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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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32

본하님...육아 스트레스, 타향살이 스트레스 이렇게라도 해소 하라는 신랑의 배려 입니다...물론 폭탄맞은 집 정리는 제 몫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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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33

비비안느님...저는 영국에 오기 전에 영국사람들은 다 웨지우드 쓰는지 알았는데, 정말 일부의 사치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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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8.26  05:34

안느는 쿨쿨... 자요... 엄마 계실 땐, 엄마가
안고 재워주지 않으면, 자려고 하질 않더니,
전 통 안 안아주니까, 몇 번 버둥거리더니,
이제 눕혀놓고 노래 불러주면... 그 자리로...

그래서 전 이렇게 또 블로그를...

엄마가 신신당부를 하고 가셨어요.
블로그만 들여다보고 있지말고, 애도 많이
안아주라고...

저 다른 이야기들도 계속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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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8.26  05:35

정말 타향살이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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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37

네, 감사 합니다..
저희 엄마는 가면서 아이 손 탄다고 안아 주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때는 블로그도 하지 않았는데, 무엇이 그리 바빴는지...
세라는 좀 힘들게 키웠던것 같고...
미셸은 거져 키운것 같아요...
아이들이 너무 빨리 자라서 어떨때는 많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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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41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이제는 막연히 우리나라에 가도 100% 우리집이라는 느낌을
잃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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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43

쟈스미나님.............중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계속 블로그에서 만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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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44

미호키티님...만들기는 네덜란드에서 만들었더라구요..
하여튼 큰 대형서점 문구코너에서 발견을 해서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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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52

정현맘님..........쿠키가 아니라 거의 케잌 수준입니다...
딱 한개 먹었더니...김치가 먹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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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54

힐데님...우리나라에서 만든 캐릭터인데 요즘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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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56

치즈김치님....저도 그 점은 고맙게 생각해요.
육아가 엄마 혼자만의 몫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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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5:57

세아님...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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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6:00

섭냥님...곧 업데이트 한것 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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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8.26  06:02

오지님...님도 결혼후에 실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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