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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남대문 시장이태원동숭동그리고 동대문 시장 같았다.물론 주말의....
정말 가지가지 안파는것이 없구만요... 걸어서 이거 다 구경하셨으면... 밤에 세라 아버지가 다리를 주물러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해피맘님... 뭐, 하나 건지신건 없나요?..^^
위니네님...제 노획물이 하도 변변하지 않아서...
민하맘님.........요즘 신랑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제가 돌봐야 하는 지경 입니다...
정말 벼룩시장 분위기가 물씬..^^ 물건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보여요.
와~ 정말 세계 어느곳을 가도 느낌은 다 비슷하네요~ 스누피의 가방을 보고계시면서 고민했을 해피맘님이 눈에 선합니다~
역쉬~~ 빠지지 않는 스누피~ *^^* 노획물도 보여주세요
가죽가방이 맘에 드는걸요? ^^
정말 없는게 없네요... 줄무늬 스타킹 보니까, 말괄량이 삐삐 생각나네요. 저희 동네 시장도 한국 장터 같아요.
정말 우리나라 시장같은 느낌이...^^ 맨위의 양말들은 가히 압권입니다요...ㅎㅎㅎ
영국도 예전 같지 않은듯 싶어요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아주 싸구려 중국물건들 갖다 파는데도 많이 생기고.....이방인 같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다투는 전쟁터 같기두 하고요
가제트님...공산품은 거의 중국것이나 동구권이구요. 유럽 통합후에 여기저기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어요. 솔직히 제가 사는 동네는 영국 사람 만나기 어려워요
대니맘님...........유럽의 양말, 거의 우리나라 것입니다
비비안느님...............너무 관광지화 된 느낌이 들었어요. 시간이 되면 다른 시장 블로그에 올릴께요
정현맘님.........비밀 입니다
섭냥님............아이고 들켰네^^
푸르메님.....캐나다의 벼룩시장 구경도 재미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