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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깜빠냐 [서른즈음에] 2004.08.27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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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공주의 생일 기념하기 위해 동대입구의 조그마한 파스타 집을 찾았다.
물론 아영공주가 찾아낸거지만...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에 놀랐다. 작고 아담한, 그리고 맛있는 파스타...
예약들하고 꼭 가시라...
왜냐 맛은 좋은데, 자리는 단 여섯. 6개 뿐이다....
히히... 당신을 위한 식탁을 특별히 준비한단다....
주방을 등지고 앉아서 잘 몰랐는데 나올때 보니 요리사 아저씨가 어찌보면 잭키찬 닮았다.
웃는 모습이...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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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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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간만에 리플 길게쓰고 엔터키 누질렀는데 엄는글이라고
하네용. 우허허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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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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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시면 꼭 가보셔야하는 파스파 요리집 하나 소개시켜 드릴께요.
참조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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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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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성룡 비스무리하게 생긴분이 만들어준 이태리 음식 꼭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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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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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사진이 잘못 되어서 삭제 시키고 다시 올렸는데...
아이고 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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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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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이태리요리 배워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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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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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이 곳에 워낙 많은 종류의 소스와
다양한 파스타들이 있어
그냥저냥 배운 요리가
이제는 어느정도 부담없이 해 먹겠드라구요...
다음에 간단하게하는 요리등을
제 블로그에 올릴까 생각 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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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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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요리는 맛이 없다구요? 어째서 일까요?
이태리 요리는... 아르헨은 요리의 근원이 스페인과 이태리 여서...
아마 색다르지 않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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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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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 보니,,, 영국 요리는 뭘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도 카레,,, 일본 회, 우리나라 김치, 불고기,,, 등등,,, 떠오르는데,,,
영국은 그러고보니 떠오르질 않네요... 잘 몰라서,,,,
소개해 주세요...영국 전통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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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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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fish and c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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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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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요리...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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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8.27 13:32 [218.159.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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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혜님 덧글에, 한 표!! 동감입니다요~~ ^^ 이틀 전엔 감자그라탕을 만들었는데, 쌀이나, 스파게티에 얹어먹는 것보다 너무 느끼해서 먹느라 고생했어요.. 하지만, 부드러워서 아이들한텐 괜찮겠더라고요.. 이태리 요리가 많이 어려운 건지... 워낙 재료들이 잘 나와있어서 전 된장찌게하는 것보다 좀 수월하던데요.. 헤헤헤... 언젠가, 해피맘언니가 이태리 요리를 풀코스로 올릴 것을 만빵 기대하며.. 흐흐흐.. 잘 보고 가여~~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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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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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요리라....
제대로인 외국요리는 아직 못먹어 본듯하네요...
초밥도 그렇고.... 파스타도 그렇고....
쉽게 접할수 있는 중국음식은 많이 먹어봤지만... 가끔은 정말 분위기 있는 멋진곳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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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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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은이도 파스타요리 참 좋아해요. 그냥 메라콜랑한 요리를 대체적으로 즐기는 편 , 글로벌 요리사가 되시겠네요. 앞으로 종종 요리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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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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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도 물론 좋아하지만..
전 스파게티 무지 좋아한답니다..
허나...
집에서 만들기엔..웬지 용기가 안나더군요..
일단은...레시피에 나와있는..
첨 들어본 재료들과..구할수 없다는 막다른 길..
그렇다고..일반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는 토마토소스는 사기 싫고..
딱 한번 만들어본 뒤론..시도를 하지 않고 있어요..
집에서 만들어도 정말 맛있는 스파게티 함 만들어보고 싶은데..
의외로 조리법이 쉬웠다면..
해피맘님의 간단 조리법 살짝 알려주실래요?
또 첨 들어본 재료 나오면 곤란한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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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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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야, 메신저 할수 있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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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8.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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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쪽 음식 조아조아! 해피맘 많이 배워와라!!^^ 나도 스파게티 무지 많이 해 먹었었는데... 일주일 식단에서 빠진 적 없었던 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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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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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님...몇번 먹어본 기억으로는 네 요리 솜씨가 보통이 아니던데.
네가 만들어준 요리 먹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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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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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님...요즘은 인터넷에서 소스나 각국의 요리 재료를 파는 소호몰이 많아서 외국 요리 조리 하기가 좀 수월 할것 같던데요.
참, 요리책도 우리나라 책이 더 컬러풀하고, 더 쉽게 나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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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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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맘님....글로벌 요리가 아니라 완전히 잡탕 요리 입니다....
완전히 띠니 떼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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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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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요리의 다양성은 중국요리를 따라 가겠어요.
솔직히 요리보다, 여기저기 괜찮은 레스토랑 순례 하면서 살수 있는 여유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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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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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님----요리 아주 잘 하던데....그리고 연습 더 해서, 제가 한국에 가면 한상 차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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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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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이태리는 선조의 유적과 요리로 세계 사람들의 주머니 돈을 긁어 모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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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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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피쉬 앤 칩스는 드시고 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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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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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fish and chips and roast beef and a lot of other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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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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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아르헨티나가 스페인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음식도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전에 스페인에서 무슨 음식인지 시켜서 먹었는데, 너무나 짜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그냥 레스토랑을 나온적이 있어요.
아르헨티나의 음식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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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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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이곳은 이태리인들이 많아서 쉽게 접할수 있어요.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도 이태리계 미국인이여서 음식 만드는거 배웠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손이 좀 가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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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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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저도 이태리 유학생이 만들어준 요리 몇번 먹어 보았는데,
신기한 허브, 치즈 같은것을 참으로 잘 활용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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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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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오늘은 스파게티 만들어 먹었는데...성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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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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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저도 며칠째 해먹으려고 벼르고 있어요
님이 만든 스파게티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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