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97974
현실적인 내 문제는 아닌데 조금 오해 받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 답답하네. 그리고 오늘 판명 되어야 할 정말 중요한 전화가 끝내 오지 않고... 긴 주말동안 계속 기다려야 하나? 정말 답답하네... 이 긴 기다림이 좋은 소식을 가져다 주기를..................
좋은 소식 있길..빌어여..^^
반드시 좋은 소식 있기를...
음..꼭 좋은 소식 오길 바래요..맘님..^^* 힘내시구요..
궁금해 지네요, 언니. 좋은 소식이 오길 기다려요. 그리고 무슨 일이었는지 나중에 알려 주세요...^^
정말 궁금하네... 무슨 소식일까? 좋은 소식이였음 좋겠다...
무슨 일인지.. 지도 궁굼허네여~ 어쩄든. 저도 기도~~
벼리님, CR-V님, 미학님, 한미엄마님, 정혜님(?), 은영이(님이라고 할줄 알았지--아니야)아...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고 정말 마음이 진한 블로거의 정을 느낍니다. 다시 한번 더----고맙습니다.
어떻게.. 바라시던 좋은 소식을 받으셨는지요...
CR-V님 잊지 않고 물어봐 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전화가 없는것을 보니, 틀린 일 인것 같네요.. 신랑의 뉴 커리어를 위한 것이 였는데.... 그가 그날 최선을 다해서 시험을 보았다고 하니, 그냥 결과에 만족해야 할것 같아요...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