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나는 사탕 담당. 그래서 사탕 세워 놓을 상자를 만들고 세라 생일 파티하고 하고 남은 사탕과 기념품 남은 것도 가져가서 상품으로 주었다. 사탕 뽑기 가격은 25펜스 우리나라 돈 50원 정도 솔직히 수익성이 없게 너무나 가격이 낮다 그리고 이번에는 손님(?)도 그리 많지 않았고.. 하지만 아이들과 사탕 뽑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감기의 뒷끝이라서 연신 콧물 닦으면서 2시간을 넘게 사탕을 팔았는데 그것이 유치원의 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참, 두번째 사진은 세라가 그려준 포스터. 사탕 많이 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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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유치원의 Fun-day. [외로된 사업] 2005.02.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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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30분에 유치원에 모여서 내일 있을 행사를 준비 했다.
Funday- 유치원의 엄마들끼리 아이들이 1년동안 쓸 돈의 기금 마련을 위해서
케잌도 구워오고, 집에서 쓰지 않는 장남감, 책들을 판다.
물론 아이들이 주인공이니까 아이들을 위한 게임도 하고, 미술작업도 한다.
내가 맡은 것은 PICK - A - LOLLY, -막대기 사탕 게임...
머리털 나고 처음해 보는 것이라서 많이 걱정 했다,
게다가 옆의 HOOK THE